급한 병원비가 해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병원비를 병원에 주는 것이 아니라 환자 당사자에게 주는데요. 언급했다시피 'up to' 라는 표현. 네... 저 돈 다 주는게 아니라 신청하는데 과정 복잡하고 시간 걸리고 그렇겠죠. 회사에서 사람나와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따져보다가 자신들이 줄 수 있는 최저한의 금액만 대 줄겁니다.
그래도 이 보험은 의료보험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미국인들이 가입할 것으로 보이네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혹시 일이 닥쳤을 때 급한 불을 끌 수 있으니깐요. 입원기간이 60일이 넘어가거나 하면 망하는 거고.
미국에서는 구급차에 실려가도 돈 줘야되고, 의사랑 얘기만해도 돈 깨집니다.
식코라는 영화는 현실입니다. 이제 민영화가 되면 한국에서도 일어날 현상입니다.
진짜 한국의 현 의료보험제도는 정말 좋은 겁니다.
의료보험 민영화는 일단 진행되면 못바꿉니다.
왜요? 바꿀라 치면 돈부어주면서 안되게 할거니깐요.
미국 총기협회와 민간 보험회사들이 국회에 쏟아붙는 비용은 상상은 초월합니다.
아마 다음 미 대통령이 누가되더라도 자신이 의료보험 민영화를 바꾸겠다고 공략했다 하더라도
당선된 다음엔 말 바꿀겁니다.
그들은 미 대통령보다 어떤 의미에서 더 강하니깐요. 대통령도 압박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것을 바꾸려는 힘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로비자금 분명히 있습니다.
왜 이것이 추진됩니까?
언론에서는 아주 소극적으로 이 문제를 다루고 있는걸로 압니다.
우리;도 그냥 인터넷에서 투덜대기만 하고 나이 드신 분들은 이게 뭔지도 모르시거나 어떻게 잘 되겠지 라고 합니다.
의료보험 민영화되면 일단 대외적으로 비춰지는 모습은 의료강국이 될겁니다.
그렇지만 실상은 속은 썪어가지요.
대통령님이 말씀하시는 경제를 살린다는 것은 대다수의 국민이 잘 산다는게 아니라 다른나라에서 보기에 대한민국이 뽀대나게 잘살아 보이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소득은 늘어나고 나라는 선진국이 됬는데 실상은 더 많은 수의 국민들이 피눈물 흘린다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경제는 살아도 그 국민들은 산게 아니지요.
어쩌면 한미 FTA와 관련해서 미국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건지도 모릅니다.
왜 민영화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보면 화가납니다.
그분들의 너무나 순진무구함에...
보이지 않는 움직이는 손들 엄존합니다.
로비활동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너무 무지하고 인터넷에서 투덜거리기만 하는거지요 ^^
지금 전국민적으로 반대 안하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