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 서른에...
결혼을 할꺼란 생각을 하니.....다시 맘이 찹찹해집니다.
예전 사귀엇던 정말 개 망나니같은 그런 넘만 아니엇다면 전 아마 떳떳하게 결혼할수 잇을꺼같은데....
제 수중에 돈이 한푼도 없습니다..
7년 사귀는 동안 그 넘이 제 명의로 써버렷던 모든 돈을 갚아내는데 꼬박 아무것도 못하고 전 3년이라는 기간이 흘
렀습니다. ... 그렇게 철저하게 속아가면서 갚아주고 나니...저에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네요...
그리고 내년이면 결혼할 남자를 만났는데.......차마 이런 얘기를 할수가 없네요...
제가 모아논 돈이 없다는 것을 설명할 길이 없네요.......막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