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캉캉..
오늘 네이트게시판 해석남녀에 글을 첨 올려보고..
예상밖의 많은 리플들을 읽어 보면서..거 참 이런 곳을 왜 이제 알았지..?ㅡ.ㅡ;;
하는 생각을..했....(뻔한 레파토리..-.-;;)
암튼튼 넘 좋습니다..
인천에서 공익근무를 하고 있는 저는 이제 8개월차..ㅡ.ㅡ;;
시련의 아픔을 딛고 다시는 연상과 러브러브 숑숑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면서..
새롭게 시작한 9월~
그 9월의 끝자락에서 우연히 만난 혼사방..ㅡ.,ㅡ;; (꼭 지가 열혈팬이었던냥..ㅋㅋ)
처음 시작했던 카페웨이터도 무참하게 짤리고..여기저기..술자리를 찾아..
기웃기웃거리던 하이에나의 나날들도..
오늘 이렇게 혼사방을 만나..혼연히 사라짐을 느끼고..
이런 다짐을 하고 있는 제게..닭갈비에 소주한잔을 권하는 선임..쓰읍~!
매정하게 거절한 뒤..퇴근 10분전 사발면을 쏘기로 손가락걸며 약속하고..
그 말에 얼싸좋다..좋아라 하는 선임을 보니..아아..진정..이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는..
선임님의 독야청정 산신같은 마음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왕뚜껑은 안되는데..제발..육개장(小)이기를 바람..
암튼튼 자주자주 글 남기며 철천지 개떡에서 철천지 김치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요..그러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