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인문계를 나왔죠..
고3때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으나..문제집값..보통 비싼거는 2만원 넘져..
수학의 정석 이런거는 영어성문 이런책은 완전비싸고..
전 고3때 부터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고3때 수시로 일단 아무 지방대에 전문대에 넣고
죽어라 학교 마치면 아르바이트를 했죠..토스트집에서...빵꿉고 ㅋㅋ
그러다 지방대도 비싸서 ㅋ 전 대학안갓습니다.
경리일 6개월 하면서 저는 영어를 워낙 좋아해서 틈만나면 영어회화 책을 밧답니다.
그래서 하루는 회사에 영어를 가르쳐주는 외국인이 온다길래
갔습니다. 특강인 셈이죠 갔는데.미국 텍사스 어느 대학교수 래요
그래서 다들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그냥 특강 듣고 말던데.
난는 영어대화를 많이 할수록 좋아서 말 붙였습니다.
기본적인거 hi부터 ㅋㅋ그래서 영어를 하고 싶지만.
집이 너무 가난하여 그럴 사정이 못된다고
기회만 된다면 미국에 가서 영어공부 하고 싶다고 햇져..
그러니..스폰서 해준답디다.;;ㅋㅋ
지금 그 교수님 집에 지내면서 대학 ESL듣고 미국에도 왓답니다.
당연 비행기값은 어머니가 내줌..
완전 제일싼..3등석..이코노미 클래스 해서;
부산에서 휴스턴까지 100만원 했습니다.
미국항공 northwest타고.
제 인생이 이렇게 바뀔줄 알앗습니까.?
오는 기회를 잘잡으시오!!
기회는 누구에게나 옵니다..ㅋ
제가 경리직을 그만두고 미국으로 가듯이..
열시ㅁ히 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