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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 남자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글써보는 24살 처자입니다.

제가 남자를 안사귀어 본것도 아니고 좀 사겨보기도했고

나름 눈웃음으로 인기가 있는 스타일 이긴합니다만

요즘 관심가는 사람이 있는데요 오래

알게된건 아니고 얼마전에 친구가 아는 친구라면서

불러서 같이 놀게 되었어요 ㅋㅋ

같이 놀땐 별로 관심도 없는것 같고 저도 그리 호감이

가지 않았는데 늦게 까지 놀다가 차가 있기도 하고

저랑 같은 동네이기도 해서 집에 데려다 주더라구요

그때 몇마디 나누기도하고 집에 가기전에 배고프다고

했더니 밥먹고 가자고 해서 같이 밥도 먹게 되었어요

근데 말하다보니까 은근 편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오랜만에 즐거운 날이었죠 ㅋㅋ

근데 저한테 말하는 뉘앙스가 나랑 있으니까 재미있지?

자주 보자~ 동네도 가까운데~ 라면서 그런말을 하더니

그날 1시간정도 통화하는데 영화보러 가자고도 하고

부모님이 외국에 계시는데 와서 반찬좀 해주 라면서

그런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다음날 제가 소개팅이 잡혀서 나 받을까 말까?했더니

받아봐 ~ 좋은사람 만날수도 있잖어 이러는거예요 ~

그래서 심통나서 어색하겠지만 모 너가 응원해주니까

그럴께라고 하고 소개팅을 받았는데 헐.. 남자가 너무 맘에 안듭겁니다.

그 친구가 생각나서 나 소개팅받고있는데 같이 있기 너무 어색하다

데릴러 오라고 하니까 그럼 시간 때우고 있으라고 데럴리간다고

하고 와서 둘이 따로 산책하면서 말하는데 저보고 넌 남자만날때

이것저것 많이 따질것 같아라고 해서 전 아니라고 그랬죠

그러더니 너 너무 외로우면 소개팅 시켜줄까?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정말 해줄맘있어?? 막이런식으로 되물었더니 한참뒤에

아니 없어 이러고 엄마한테 전화와서 받고 나니까 사위랑

같이있다그래 이런식으로 말하고 꽃구경 가고싶다니까 자기랑

같이 가지고 하는거 보면 관심 있는거 같은데 사귀자는 말을 안하네요

말로는 다시 사람 사귈땐 정말 오래갈 사람 만나고싶다고는 하더라구요..

근데 소개팅 해주겠단 식으로 말하는거 보면 맘이 없는것 같기도하고..

AB형 이미지 관리 잘하고 속내를 잘 안들어낸다고 하던데..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제가 성격이 좀 급한편이라 좋고 싫음을

확실히 구분해주는걸 좋아하거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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