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
학교앞에서 1년째 자취하고있는 여대생입니다..ㅠ
휴..근데 자취시작한이후로 밤에 밖에를 못나가겠어요..
저희집이 좀 골목길 후미진곳에 있거든요..;;인적도 드물고...;;
원래는 제가 사는동네에선 새벽2시에도 아무렇지않게 잘돌아다니고그랬는데
여기에선 저녁 7시만되도 무서워죽겠어요;;;;;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섭게 돌아가고 있잖아여..ㅡㅡ
또 저는 사람에대한 의심이 엄청많아서..ㅜ
집 주변에 지나가는 남자들은 한번씩 저남자가 날 납치하지는않을까라는생각에
걸음이 빨라지고 그러거든요?
아저씨,대학생, 나이를 불문하고 다 나쁘게만 보여요 ;;;;;;
저번엔 새벽12시에 친구만나러 나갈일이 생겼는데
100미터도 안되는거리였거든요?
비오는날;;;;>< 거기까지 걸어가는게 후달려서 콜택시불러서갈정도였으니까여;;;;
에휴;ㅋ 정신병인건가요?ㅋㅋ+_+;;;;
암튼 . 무서워죽갔씁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