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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의 자겁강의 - (복습)...-..-;;

노총각 |2003.09.26 11:13
조회 490 |추천 0

으음...

 

어제 올린글에 붙은 리플들을 확인한 결과...

몇가지를 알수 있었슴다...

 

리플들의 반응...

 

 

1. 이렇게 길어서 어떻게 읽어... 줄여줘여...

 

누군지는 아실거라 생각하며...

그렇습니다... 제가 O형이라... 말이 많슴다...

아는체도 많이 하궁...

노력중임다... 깔끔하게 마무리짓도록 노력하겠슴다...

 

 

2.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쉽게 해봐여...

 

가능한 쉽게 쓴다구 쓴검다...

내용이 넘 길다보니... 주제파악이 힘들었던것 같슴다...

그래서 오널 요점정리함다...

다시 한번 읽어보셨는데도 모르겠다는분들... 개인지도 가능함다...

누차 강조하지만... 임자없는 여성동지에 한하며...

나이는 29세에서... 39세까지만 가능함을 공고함다...

저도 양심이 있는넘으로서... 29세 미만의 어린처자들한테까지 자겁안함다...

글구... 40세 이상인분들... 앞으로 누님으로 모시겠슴다

 

 

3. 내 주위에는 자겁할넘들이 없어여...

 

주위에 자겁대상이 없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둘러보시면... 많슴다... 다만, 자겁에 대한 마음 자체가 별로 없기 때문에...

눈에 안보일 뿐임다...

아직 덜 급하신분들임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보일검다...

 

 

4. 자겁이 넘 구찮으니... 차라리 내가 자겁당할래...

 

누군지는 밝히지 않겠슴다... 읽어보심 아실거니까...

그러심 안됨다...

세상에 공짜는 없슴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백마탄 왕자가 와서...

나한테 자겁걸 확률... 로또확률하고 맞먹슴다...

그래두 불가능은 아니니... 기둘려 보시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슴다...

다만, 이분 역시... 아직... 급한게 없는분임다...

자겁에 대한 명확한 결심이 설때까지 기둘려 보시는것도 좋슴다...

 

 

5. 자겁승률도 낮으면서... 강의하면 되나...

 

물론, 노총각 자겁승률... 1승 1무 1패임다...

하지만... 그 때는 아직 어렸을때임다...

지금과 같이 생각지 말아주시기를...

노총각 많이 컸슴다...

이제는 맘만 먹으면... 아마... 으음...

항상 맘만 먹지...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나이가 든것 같슴다...

그래두... 경험이란게 있으니... 강사의 자질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해주시기 바람다...

 

 

6. 자겁대상도 없지만... 여자취급도 못받어여...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주 좋은조건에 있는검다...

여자취급을 안해준다는것은 다시 말해서... 편하다는것이궁...

남자들의 속성상... 편한여자에게는 측정불가의 정을 느낌다...

계속 편한상대로 남아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대시를 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것이라 생각됨다...

 

 

7. 나도 이론은 강하다... 하지만... 실전은...

 

그렇져... 알고 있는것과 행동하는것의 차이는 큼다...

그렇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은 이제 겨우 이론에서 헤매지만...

님은 이론을 마스터하신 상태이므로...

바로 자겁현장에 진출하시면 되잖슴까...

한두번의 실패로 낙담하지 마시궁...

알고 있는 지식을 총동원해서리...

내년에는... 으음...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를...

성급함은 자겁에 있어서... 가장 주의할 점이므로... 이번겨울은 걍... 포기하시는게...

(헉... 그렇다구 돌 던지지 마세여...  말이 그렇다는검다...)

 

 

8. 자겁쯤이야... 식은죽먹기지...

 

자겁은 결코 쉬운게 아님다...

글구... 하루이틀에 되는것도 아니궁...

노력에 노력을 해도... 성공확률이 그리 높지 않은게 자겁임다...

글을 읽어보시구... 자겁이 쉬운게 아니라고 느끼신분들...

이제 자겁의 세계로 들어가시는 초입에 계신검다...

얼마든지... 환영하오며... 으음... 아시겠지만...

여성동지들은 무료강의가 가능하나...

남자분들에 한해서는 소정의 강의료가 붙슴다...

제가 몸이 과다한 관계루다...

삼겹살... 이인분 이하는 안먹슴다...

참고루... 저도 양심이 있는 관계루다... 가급적 소고기는 안먹는편임다...

소주는 최소 한병이상임다...

즐겨마시는 술은 시원과 이슬로서... 그게 시르시면...

으음... 저도 스키를 배워보고 싶슴다... 뜬금없이 웬 스키냐구여...

아시는분은 아실거라 믿슴다...

 

 

9. 이론은 시러... 현장실습이 조아...

 

철저한 이론적배경이 없으면... 자겁이 안됨다...

이론으로 철저히 무장을 하신후...

한두번의 현장실습을 거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 생각됨다...

나이트에서 부킹하는것도 아니궁...

걍... 현장실습만으로는 절대 자겁성공하기 힘듬다...

이점 양지하시궁... 이론공부부터 열심히 하시기를 권해드림다...

 

 

10. 기타등등...

 

강의 내용에 신경쓰기보다는 잿밥에 더 신경쓰시는분들....

아몬드가 들어있는 황금색봉지의 스니커즈 아몬드...접수했슴다...

중요한건... 제가 언제 설갈지가 의문이라는검다...

조만간... 설에 갈일이 없는 관계루다...

제가 설상경하면... 필히 챙겨드리겠슴다...

그렇지만... 모든건... 기브앤 테이크임다...

으음... 제가 드리는 스니커즈아몬드와 교환할...

짤막한 전번 하나라두...

 

 

 

 

이상으로 첫강의를 하고... 피드백을 해봤슴다...

 

아직까지 자겁에 대한 일반인들의 의식이 미흡하다는것을 많이 느꼈슴다...

물론, 그동안 자겁이란... 바람둥이들의 일방적인 행태로만 인식되어져온 관계루다...

하지만... 자겁이란... 결코 바람둥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며...

일반인도 충분히 자겁의 스킬을 배워서...

자기가 원하는 짝을 찾는데 큰 도움을 얻을수가 있는검다...

 

글구... 제가 위에... 나이를 공지하궁... 마치... 자겁을 거는듯한 내용이 실려 있지만...

그건 결코... 자겁을 하겠다는... 불순한 의도라기보다는...

자겁강의의 능률을 위해서... 개인지도가 필요하다는....

(으음... 아까부터 말했지만... 돌던지지마오... 아직 돌에 맞은 상처가 낫지도 않았오...)

글구... 제가 삼겹살에 혹해서... 시원이나 이슬이에 혹해서...

맘약한 사람들을 갈취하는 사람으로 보이십니까..??(그렇게 보신다면... 약간은 가심이 찔리오...)

 

 

여하튼... 오널은 어제 강의의 요점을 정리하고 마감하겠슴다...

어제의 요점은...

 

1. 조은 남자를 골라라...

2. 내가 어필할수 있는부분을 찾아내라...

3. 자겁걸넘이 뭐가 필요한지를 찾아내라...

 

세가지임다... 으음... 열븅소저말로는 프린터로 일곱장이라더만... 요점은 아주 작군...

죄송하오...

내용이 너무 단순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원래 평범속에 진리가 있슴다...

다음에 올라갈 스킬편은 가급적 요점으로만 올리겠슴다...

 

 

저도 이제... 밥값 하러 감다... 저도 회사에 매인몸인데... 밥값은 해야져...

지금까지 건전한 자겁생활을 꿈꾸는 노총각이었슴다...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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