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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하루가 두렵습니다..ㅠㅠ

의보민영화... |2008.04.22 10:15
조회 174 |추천 0

요즘.. 나라가.. 시끌 시끌 하잖아요...

쇠고기도 그렇고.. 대운하도 그렇고.. 하지만.. 전.. 가장 큰 문제가 의보민영화입니다..

저희 시아버지는 제가 시집오기 8년전에..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시어머니도.. 2년전 간암 말기로 돌아가시구요..

문제는 우리 신랑입니다.. 아직 젊은데 어머님 영향을 받아 간염환자입니다..

지금은 그게 활동성으로 돌아서서..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구요..

일반 생명보험에서는 부모님 두분다 암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암보험을 가입시켜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우리 신랑 보험들어놓은것도 없이.. 그냥 약먹고 있어요..

제픽스란게 2년까지는 보험처리 해준다기에.. 그래도 약값이 한달에 20여만원 들어가는데..

만약.. 의보민영화가 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간염환자들은.. 어느 보험에서도  가입시켜주지 않을거잖아요...

그런건.. 대책세워놓구.. 민영화 시키건가요?? ㅠㅠ

요즘은.. 뉴스를 볼때마다.. 주먹으로 가슴만 치고 있답니다..

참고로.. 전 꼬박 꼬박.. 투표는 했는데..  MB안뽑았는데.. 한나라당 안뽑았는데..

아!~~억울합니다... 제발.. 의료보험은 그냥 놔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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