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신부 이연입니다.
얼마전에 토탈 견적 냈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비싸다는 분이 100% 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봤습니다..
일단 제 견적 먼저 말씀드리죠. 본식, 야외 합해서 273만원입니다.
예식비에 대해서 여쭤보시는 분들이 있던데.. 생략하겠습니다. 자세한 견적 내용도 생략하고요. ^^
그럼 하고 싶은 말을..
야외촬영에 있어서 금액이나, 드레스 벌수 그런 것들 -_-;;; 무시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봐야할 건 질이지요.
드레스 벌수가 몇 벌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요..
사진을 얼마나 잘 찍느냐. 앨범은 어떤 재질이며, 크기는 얼마냐. 장수는 몇 장이냐.
그런 걸 먼저 본 뒤에 금액을 보길 권합니다.
사진이 문제가 아니라 앨범만 해도 종류가 참 다양하더군요.
누가 얼마에 했다더라.. 누군 비싸게 한 것 같다.. 그런 거..
앨범 종류가 하도 많아서 보지 않는 이상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앨범을 뭘로 할거냐에 따라서 금액이 상당히 왔다갔다 하더이다)
그리고 실력도 어느 정도 문제가 되겠지요. 제가 있는 곳은 인천입니다.
이름이 의외로 알려진 어느 웨딩업체에 가본 결과, 가격이 저렴하긴 했으나 그 수준이 가히..
사진을 잘 찍느냐. 디지털로 할 경우는 사진 잘 찍는 거 보담은 편집 잘하는 게 더 중요하겠죠.
(사진 편집이 제 취미라서 -_-;;;)
제가 낸 견적이 비싸다는 말에 속상하지 않을 사람이 어딨겠어요?
저도 무지 속상해서 여기저기 알아봤습니다만..
역시 -_-;;; 앨범값이라서 비싼거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호호호 -_-;
...웨딩업체에 "사람들이 비싸대요 흐윽 T_T" 해서리...
협탁에 놓을 액자 하나 더 얻어낸 걸로 만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