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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동본 밀양박씨의 슬픈 사랑이야기~ 도와주세요 ㅜㅜ

꿈꾸는사랑 |2008.04.23 10:19
조회 44,73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사는 올해 30살인 남자입니다. 밀양박씨이고 파는 귀종공파입니다.

여자친구는 올해 28이고 밀양박씨이고 공사공파입니다.

당연 따지고 보면 9촌이상 될겁니다.

제친구에 아는여자친구의 동생으로 지금 제여친을 처음 만났고

그뒤로 한번 더만나고 사귀기 시작하고 여행도 많이다니고, 즐거웠습니다.

지금껏 저는 여자도 많이 만나봤는데, 지금 여친한테 행동하는 내 모습을 보면, 저도

놀랄때가 많습니다. 그전엔 그렇게 여자에게 잘해 주지 않았거든요,

여친이 담배냄새 맡는거 제일 싫어 한다해서 사귄지 하루만에 담배도 끊었습니다.

그러다 술에 취해 너무 담배욕구가 생겨 담배를 하나 폈는데 냄새땜에 여친이 알고,

술을 더 많이 마시더니.. 집에 와서는 오빠도 폈으니 나도 펴야겠다고 담배를 어디서 샀는지

하나를 터서 입에 물더군요 당연히 제가 말렸죠 라이터를 뺐었는데 가스렌지에 불을 켜서 담배에

 

불을 붙힐려다. 그만 여친의 머리카락이 5cm이상 타 버렸습니다.

 

 전 그자리에서 울었습니다. 바보같은 나때문에 여친이 이렇게 되다니. ㅠㅠ

그때 말했죠 내가 다시 담배 피면 손가락을 자르겠다고 했습니다,

 

다시 담배가 피고 싶어지는 사건이 오늘 터졌습니다.

여친이 울면서 아버지가 오늘 저 물어봐서 이름 말하자마자 안된다고 했다고

 

하루종일 울고있더군요, 제가 그랬죠 나 좋아하지 않냐구?

 

 좋아하면 아버지를 설득시켜서 어떻게든 한데까지 해야하지 않겠냐고 진정을 시켰습니다.

근데 아버지가 워낙 불고집에, 너무 보수적이라 안될꺼랍니다.

 

여자친구한테  여친 아버지께서 호적파기전에 그만 만나라는 겁니다. 제 여친 오빠가 사고 처서

 

결혼했는데 그걸 처음 알던 여친 아버지께서는 가스통 밸브를 열어서 다 같이 죽자고

 

했다네요, 술먹고 어머니도 많이때리고, 정말 예전 시대에 아버지상입니다. 심지어 여친 남동생

 

에게 술마시고 맞짱뜨자고 하더니 칼로 배 찌르려는걸 제 여친동생이 손으로 잡아서 그남아

 

다행이었다네요, 여친 아버지가 지금은 술끊은지 1년 넘었다는데 그냥 독고집 부리는 다른

 

아버지와는 너무 틀리네요, ㅜㅜ 우린 정말 사랑하고 있는데 미치겠습니다.

저희 집은 워낙 개방적이다가 우리집에서 이제 나 혼자 남아서 인지

그다지 반대는 없습니다.

 

여친 어머니도 너한테만 잘해준다면야 이런식으로 했답니다. 근데 아버지가 너무 큰 문제네요

주변에 누구 동성동본 커플이라도 있음 지금 당장 만나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 좀 하고 싶은데 아무

 

도 없네요. 정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다가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귀찮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한마디라도 좋으니 댓글좀 많이 달아주시구요.

저 아닌 다른 동성동본 커플들 힘내셔서 사랑의 힘으로 이기길 바랍니다.

저 역시 한대까지 해보고 안된다면 ....... 아니 안될꺼라는 가정은 아에 버리겠습니다.

동성동본커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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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봐|2008.04.24 09:27
난 이 결혼 반대일세 동성동본이 문제가 아니라 여친 아버지가 문제일세 보수적인게 아니야. 엄마 때리고 가스통열어서 죽자하고 아들 배를 칼로 쑤실라는건... 사이코야. 정신병원에 좀 넣어야 할꺼 같네만 사이코패스 같아. 자네도 잘못했다가 칼로 찔리면 어떻할려고 그러나
베플타미|2008.04.24 09:34
이글 보면서... 솔직히... 동성동본이 문제가 아니라... 장인 될 사람이 문제고만.... 저런집하고 어케 결혼햐..
베플똑같네.|2008.04.24 11:31
애비나 딸이나... 가스렌지에 불키고,가스통 밸브 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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