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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달라는 여자 바텐더

랑떼르디 |2008.04.23 11:10
조회 1,244 |추천 0

음..어제 글을 올렸는데..

 

그저껜가 명함 달라고 했는데 안주고 그냥 왔다고..

 

뭐 대부분 예의상이다 단골 만들려고 하는거다 해가지고 그런가부다 했거든요..

 

어제 친구랑 만날 일이 있어서 친구도 가보고 싶다고도 하고 그 Bar에 다시 갔거든요.

 

저한테 명함 달라는 친구는 절 외면 하드라구요.

 

뭐 친구랑 얘기하다가 다른 바텐더하고 얘기좀 하다가 나왔는데

 

갑자기 다른 바텐이 나오더니 ..

 

"오늘 명함가져 오셨어요?"

 

나 : "음..차에 있는데..안그래도 되요. 나 어차피 자주 올껀데 너무 관리 하신다"

 

다른바텐 : 아뇨 그 언니가 정말 달라고 했는데..그럼 연락처라도 적어주세요

 

나 : 예? ... 그래요 들어가서 적어드릴꼐요

 

다른바텐 : 안되요!!다른언니들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단 말이예요..제가 메모지 들고 나올꼐요

 

.....해서 결국 연락처를 줬습니다.

 

음..집에 가서 누어 잘라니까 문자가 오더군요.

 

몇번의 문자질 끝에 오늘 쉰다면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만나기로 했습니다..

 

음..또 이런 경험도 해보는군요..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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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까짓 돈 좀 긁어 가라지.

 

내 볼일만 보면 장땡이지...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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