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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중국 롯데홈쇼핑서 첫방송…알리바바 '티몰' 입점 추진

이투데이 |2014.12.24 10:01
조회 13 |추천 0
[이투데이/송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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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은 오는 25일 중국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판매방송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쌍방울이 이번에 판매할 제품은 남성 드로즈 팬티다. 기존에 이미 중국 유고홈쇼핑에서 판매가 된 제품으로 롯데홈쇼핑에서도 충분히 성공적인 론칭이 될 것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중국유통사업본부 이상화 본부장은 "이번 추가홈쇼핑 계약으로 방송 수신지역이 북경 외 충칭ㆍ상하이 및 중국 동북 등 중국 전역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본격적으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쌍방울이란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점차적으로 물량을 확대하고 와 동내의 판매방송으로 중국 내 쌍방울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 ‘롯데홈쇼핑 계약에 이어 추가로 중국의 타 홈쇼핑업체와도 긍정적인 미팅이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 온라인쇼핑몰인 ‘타오바오’,’티몰’의 입점을 면밀히 검토 중이다.

특히 타오바오와 티몰을 운영하는 중국 알리바바그룹은 2013년 12월 기준, 가입자 7억명 총 거래량 2700억 달러(약281조원)로 현재 중국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히고 있다.

[이투데이/송영록 기자(sy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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