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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 재현된 고흐의 '삶과 명작'···가족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

경향신문 |2014.12.24 13:47
조회 1 |추천 0
고흐의 명작 ‘별이 빛나는 밤에’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고흐는 또 왜 여러 장의 해바라기 그림을 그렸을까.

이같은 궁금증들에서 시작된 가족뮤지컬 가 2015년 1월3일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에서 막을 올린다.

뮤지컬 는 해바라기 가득한 고흐의 다락방에서 시작해 베토벤의 선율을 따라 고흐의 일상을 즐거운 에피소드들과 함께 들여다 볼 수 있는 공연이다.뮤지컬은 파랗고 노란 색채감과 태양을 닮은 해바라기를 만나면서 변화하는 그의 작품 세계를 고흐와 그 주변 인물들을 통해 즐겁고 유쾌하게 표현한다.

극단측은 특히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세계를 무대라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당시 시대를 바탕으로 미술작품을 정확하게 재현하는 데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화려한 춤은 물론 클래식을 뮤지컬에 맞게 편곡한 음악들로 관객들이 과거의 작품 속으로 초대받은 것처럼 몰입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공연을 주최한 하늘자전거측은 “창의성과 독창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보여준 고흐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소중한 꿈을 찾고 키워갈 수 있도록 그들의 창의성을 격려하고자 뮤지컬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관람요금은 VIP석 3만5000원, R석 2만5000원, S석 2만2000원. 공연 시간은 평일 11시와 2시, 주말 및 공휴일은 11시, 2시, 4시다. 단,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 목, 금요일은 오후 4시 공연이 신설 운영된다.(공연문의: 02-507-2505/매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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