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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구렁이 같은 사람이 되어라

영업사원 |2006.07.30 23:27
조회 994 |추천 0

자동차 세일즈 2년차인 영업사원입니다.

성격이 그리 활발한 편이 아니라 스스로 진로를 결정하면서도 스스로에게 신념이 생기지 않더군요.

걱정도 많았고 실제로 힘든 점도 많았습니다.

일단 영업사원이라고 하면... 뭐 팔러 온 사람!! 이라는 인식의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외면하고 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천대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처음엔 상처도 많이 받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성과가 그대로 급여에 반영이 되기 때문에

다른 영업사원들과 실적으로 비교되는 것이 무척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이 모든 영업활동이 일이라고 생각하니 하루하루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고객에게 물건을 판다고 생각하지 않고,

고객의 친구로서 다가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바꿨더니 이젠 제게 먼저 연락을 해오는 고객들이 생겼지요.

사업을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이 인맥이라 들었습니다.

저는 영업을 통해 가장 중요하다는 두터운 인맥을 얻은 셈이죠.

그리고 어딜 가나 기죽지 않는 두꺼운 얼굴도 생겼습니다. ^^;;

능구렁이 같은 사람!!  영업사원이 기본인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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