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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을 배낭여행으로 다녀오신분계시나여?

예비신부 |2008.04.24 10:11
조회 4,917 |추천 0

안녕하세요

29살 예비신부입니다 꾸벅*^^*

문의사항있어서 글올립니다

저는 올겨울 결혼을 앞두고있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둘다 집안사정과 개인사정으로 인해 모아둔돈이 별로없거든요..

한푼이라도 아껴야 하는 찰나...

이거저거 목록을 따져보니 왜이렇게 돈나갈곳이 많은지..

맘같아선 그냥  사랑하는 남친이랑 알콩달콩 간단히 식만 치르고 살고싶은데

우리나라는 뭔놈의 격식이 그렇게 많은지..

혼수는 지금 자취방에 있는 가구들 리폼할생각이구요..예물과 예단은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간단히 치르도록하구요..전자제품은 세탁기,컴퓨터는 그냥쓰던거쓰고 냉장고,티비만 살 예정입니다

근데 문제는 신혼여행..

알아보니 해외는 둘이합쳐400~450만원 정도 하더라고요..

허걱

전 솔직히 해외여행가는거 별로 관심없는데 낭군님께서 그래도 해외를 갔다오는게 어떨지

자꾸 그래서요..전 제주도도 감지덕지 하는구만..

신혼여행다녀온 친구들한테 알아보니 굳이 신혼여행 해외갈필요없다..제주도가 낫다

음식안맞고 여행사들 패키지맞춰 따라다니느라 고생만 한다..전국일주 그냥해라..

뭐 이런 말들만 하더라구요..

지들은 이미 다녀왔으니 그렇지,,,,ㅌㅌㅌ

근데 인터넷을보니 우리나라 젊은부부들이 요즘은 여행사 안끼고 그냥 배낭여행을 간단

얘기들도 있더라고요..솔깃한 소식..ㅋㅋㅋ

배낭여행..한번쯤 해보고 싶기도 하고요..앞으로 제가 언제 그런기회가 있겠습니까..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배낭여행아니더라도..꼭해외가 아니더라도..

재미나게 알뜰하게 신혼여행을 다녀오거나 ...

국내 아름다운곳에서 신혼여행을 만끽하고 오셨거나 ..

그런분들의 사연 ..좋은정보 기다리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상큼하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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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작업교주|2008.04.25 08:41
결혼식은 여러사람들불러서 나 결혼하오 하고 알리는거고 저두 구지 신혼여행은 400-500만원 들여가면서 가고싶진 않음.. 사오백이면 두달을 벌어야되는데 4박5일만에 날아가는돈이기때문에 그리고 여행갔다오면 그 허무함은 ㅋㅋㅋㅋㅋㅋㅋ 돈은 없어지고 여행은 갔다온것같지도않고 사진과 추억만 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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