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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을 버려야할까요?

이슬비 |2003.09.27 14:23
조회 1,532 |추천 0

남편의 성격;다혈질,아주급함,화를 잘냄,화가나면 돌아버린다고함.정이많음.특히 남들에게 지나치게잘함.막내인데도 시댁을 자기가 일으켜야한다고 생각.남녀나이상관없이 잘사귐.욕을 잘씀.(대강이정도)

IMF전전해부터 아내몰래 카드를 12장이나 만들어서 돌려쓰다가 수천만원 빚짐.혼자감당못해서 급한거 시댁에서 꺼주고 약5년전부터 맞벌이시작.초등6학년.3학년 두딸을 데리고 친정에서 살고잇슴.도장찍은지약2개월됨.신혼초부터 13년동안 몇차례의 폭력.욕은 너무많이 써서 모멸감을 느낀적많음.지금은 조금 나아짐.직장동료들과(남직원도)노래방가서 그날따라 늦게까지 논거 목격당함.찾으러나옴으로 인해서.

2년전 얘긴데 계속의심해옴.얼마전 고객이 찾아와서 친구데리고 셋이서 점심먹고 끝-단순히 고객일뿐.

그걸 알게되엇고 다투게됨.사과하지않앗다.화나게한뒤에 사과햇다는 이유로 그다음날 새벽에 깨워서 그00랑 잣지?솔직히 말하면 용서해주겟다! 너에게 화가나서 한대만 때려야겟다!그러더니 계속 협박하며 여러차례 따귀를 때림.두아이들데리고 친정감.별거가필요하단생각에.그사람왈, 가출햇으니 법적으로 위자료받을수잇고 아님 합의이혼할래? 그래서 도장찍음.친정에와서 부모님께 이혼하겟다고 큰소리치고 날리피우고 밤12시에 돌아감.그후로 전화해서 게속 협박...울고...안그러겟으니 돌아오라고 화가나서 이혼한거라고..상담받자고..난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2개월정도 된지금 완전히 상황이 반전됨.결국 불쌍해지는건 너니까 올려면오고 말려면 말고 생각잘해라는 식.상담받자고 하면 왜 내말 못믿느냐.안때린다는약속 지킬수잇다고 의심도 안하고 하지만 다른건 변하지않을꺼라고...이젠 배짱이져..남자분들 남자의 마음은 그런건가여? 이제서야 가정의 소중함을 알앗다고 언제까지나 기다리겟다고하던 사람이...모라고 말하면 귀찮다는식..지금생활에 적응되어간다고말하고...미련을 버려야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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