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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님들에게 조언을구합니다

撫風 |2008.04.25 17:40
조회 200 |추천 0

안녕들 하세요 톡님들

어제 결혼할 여친이랑 좀 심하게 다퉜거든요...그래서 톡님들 의견은

묻고자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이야기인즉슨 5월3일이면 결혼을 합니다

그렇두 참 힘들게 이뤄낸 성과죠...

저희 장인이 교회 장로입니다...아주 대단한 벼슬처럼 생각하시는분(비꼬는건 아닙니다)

첨 인사드리러 갈때 하신말씀 "교회 안다니면 결혼안된다"전 다녔습니다.왜냐면 사랑했기떄문에

그렇게 매주 일요일이 되면 교회를 나갔죠...그렇게 다니고 있는찰라 저희둘이 날을 정했습니다

여기서 또 태클 세례받으면 날잡아라 그래서 또 그렇게 했습니다

상견례하는날 참 어안이 벙벙하더군요...종교얘기를 하던중 저희 아버님이 "종교 강요한다고 되겠습니까?지들 맘가게..."여친 아버님이 말을 자르더군요...하신다는 말씀이"저흰 강요합니다"컥

이게 과연 상견례 자리에서 할말인지...그것두 나이로 따지면 저희 아버지가 한10살은 더 많으시거든요..좀 황당스럽더군요

저희 어른들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그렇게 또 교회를 다니며 지내고 있는찰라 ...목사라는 양반이 명언을 하나 남깁니다

"00형제 십일조 안해요...세례받기 싫은가보지"정말 띵하더군요

저게 성직자라 불리는 목사가 할소리인지..또 그냥 넘겼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얻을려면 넘어야 할 산인가보다 하구요...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 세례를 받고

날이 정해지고 암튼 길거같아 그렇게 반강요당하면서 살았습니다...안당해보신분들은 모릅니다

정작 중요한건 어제 저희집에 어머니가 오라고 하셔서 같이 올라갔습니다

가는도중 여친 아버님이 여친 카드로 기름넣고 하신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했죠 카드받아라 물론 첨 이야기꺼낸건 한참됐죠

하지만 왠걸 여친 한다는말 일해서 돈 버는한 해드리고 싶다..컥

물론 틀린 말을 아닙니다..저또한 저희 부모님께 해드리고 싶죠 어느 자식이 안그러겠습니까?

하지만 이제 결혼을 하니 선은 분명히 긋자고했죠..하지만 도무지 말이 안통하는겁니다

차차 말씀드릴테니 서두리지 말자고..이게 과연 말이 될법한 소리인지

저 저희집에 아무것도 해드리지 않습니다..괜히 마누라한테 책 잡힐까봐요..

시댁은 어쩌구 친정은 어쩌구 이따소리 듣기 싫어서요

근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우리 톡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악플은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무진장 심각하거든요...카드를 받아오는게 맏는거 아닌가요?

아참 한가지로 더 말씀드리고 싶은건요 교회가지 마세요 이런 개신교 신발새끼..목사 그자식

결혼식도 기독교식으로 한다고 장인이 말하니까..아주 신나서 사회자도 없이 지가 사회보고 주례하고 다 하겠답니다

식순을 적어주길래 몰라서 전화를 했드랬죠...그랬더니 다짜고짜  목사왈"00형제 기독교 식으로 할겁니까?말겁니까?협박을 하드만요 제가 할수없이 교회를 나가니까 사람 무시하는것 같더군요 언제 한번 날 잡아서 푸닥거리 함 할라하는데 톡님들 의견좀 리플 좀 달아주세여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으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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