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소에 말도 없고 참 얌전한 처자 입니다...
근데 남친만 생기면 성격이 남성스러워집니다..
남친이 무거운거 들지 못하게 제가 들어주고
집에도 늘 내가 바래다주고
전화도 늘 내가 먼저 해야 직성이 풀리고
어떤 옷을 사줄까..늘 고민하고...
저 남자를 책임지고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서 점점 일에 열중하게 됩니다..
남친 먹여살려야 하니깐....
저 왜이런 걸까요.......
대신 남친들은 땡깡을 부리더군요...일 그만하고 지랑 놀라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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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남친을 임신시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