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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등장하는 남자들 80%가 천벌받을 사람이군여..여자를 울리다니..

강아줌마 |2003.09.29 02:53
조회 596 |추천 0

제가 아는 분의 아이디를 사용해 글을 쓰고자 합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신 여자분들은 거이 맘이 여리시고 착하신것 같내여..

저두 같은 여자로서 화가 나고 속상하네여..

그래서 짧은 생각이나마 말씀드리려고여..^^;;;

우선 처음 남자가 작업에 들어올때 그리고 사귀게 될때까지 게속 남자분(?)들에게 맘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남자들은 갖은 감언이설로 여자분들을 꼬득이져,특히 처음부터 이 남자가 나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한답니다..( 개인적으로 제 남친은 안그래여^^;; 제가 확실히 잡았거든여..ㅋㅋ)

우선 전화를 무지 자주 걸져 그래서 여자분들이 안심하고 넘어올때까지 보고싶다 오늘 뭐햇냐 사소한것 까지 신경 쓰는거 같이 연기를 한답니다..ㅎㅎ 아주 간땡이 (죄송^^;;)까지 다 빼줄정도로 잘하져..특히 오버다 싶을정도믄 생각을 더 잘하셔야 되여..

여자분들!! 처음부터 게속 튕겨보세여 그냥 막 튕기라는게 아니라 그 남자를 파악하는 시간을 갖으시라는 겁니다..그담에 어느정도 이 사람은 괜찬겠다 싶으믄 그때는 잘해주시는데 뭐든지 다 해주지 말고 남자가 애를 타도록 해줄건 해주구 여자분들의 생각이나 의견을 당당히 밝히세여..여자관게가 어떤지 알아본다면 뒷조사가 아니라도 남자의 행동이나 말투나 사소한것 하나까지 관찰한다면 맘아픈 여자분들이 덜 생길것 같아여..(제 생각에는여..)좀 어려운 설명인가여? 흠~어렵다믄 죄송합니다..^^;;;

또한 밀고 끌어당기는 걸 잘하셔야 되여..남여 사이도 줄다리기를 잘해야 하잖아여..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인데도 막상 못하시는것 같아서 짧은 생각에나마 글을 계속 씁니다...요즘 세상이 막 가도 좋은 여자분들 즉 맘이 여리시고 남자들에게 금방 넘어가는 분들 꽤 많은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이에여..

그렇다고 모든 남자들이 다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괜찮고 멋있는분들도 많은데, 여기 등장하는 80%의 남자들이 여자들 임신시키고 맘고생하고 내팽게치고 하는걸 보고 울화통이 터져서 저두 어떻게 보믄 나중에라도 이런일이 있을까 싶어 글을 쓰는거에여..^^;; 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까여...

남자들은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남자들한테 상처받으믄 맘이 여리고 뭐든지 다해주는 스탈이기 때문에 남자들보다 견디기가 어렵다고 들었어여..

(그런남자들은 정말로 언젠가는 자기가 한것에 대한 댓가를 받는답니다..

이건 이치인것 같아여..)

그리고 사귀게 되어서 남친 여친이란 확실한 서로의 내 여자 내 남자일때도 안심해서는 안된답니다.

맘이 여린 여자분들 좋으믄 몸까지 다 주게 되지여 그렇지만 그것도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깊은 사이가 되기 전에 이 남자이구나 생각이 들때도 한두번 쯤은 테스트를 해보세여..

우선 제 생각에는 전화를 여자분들이 자주 하지 마시고 가끔씩 하시면서 가끔씩 하는것도 애인을 생각해 주믄서 은근히  애가 타도록 하는거에여..(좀 이상한가여?? ^.,^;;)

그담은 애인 친구들에게 신뢰를 주믄서 친해지는 거에여..

남자들은 친구말을 잘듣거든여..그리고 우정을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친구랑 친해지믄서도 은근히 애인한테 인정을 받게 되져..

그담에 서로 정말 사랑한다믄 믿음이 생기는 거고여...

제 글이 넘 길었져? 읽느라 수고하셨네여..

그리고 참고로 모든 남자들을 비판하려는건 아닙니다..

물론 나쁜 여자분들도 많으니까여.남자분들 너무 오해하지 마세여..

여자분들 힘내시고 혹시라도 남자분들도 아픔이 있다믄 다들 힘내시고 너무 절망하지 마세여..

남에게 주는 아픔은 자기에게 꼬옥~돌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다들 행복하게 사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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