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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자자해놓곤 욕은 내가다먹고

-_(=_) |2008.04.28 11:28
조회 1,963 |추천 0

방갑습니다

 

야간알바하는사람이라 눈톡 자주하는사람인데

어이없으면서 황당한 얘기를좀할려구 톡들렷어요

전 21살 남자구요^^+

 

다들 자주 술먹는 패밀리가 잇으시나요??

여자도 남자인냥 여자도 남자인냥

꺼리낌없이 술먹는 친구들;;

 

저두 그런친구들이잇죠^^

여자셋 남자셋 ㅎ

만나면 정말 잼잇죠 ㅋ;;술집가도

얘기하고 수다떠느라 술은안먹고 ㅋㅋ

만나면 한껏 웃고 오는날들이많죠

모르는것도 없고;;모두 비밀들을 다 잘알죠 ㅎ

그런데,,,,,,

어느한날도 여섯명이서 술을 잘~~마시구

집에갓죠^^

 

그런데 여자셋중에 한명이 문자가오는거에요;;

나 요즘 힘든일 잇는데;;술한잔만 더하자,,

저두,, 술도 좀 덜마신거같구 땡기기도 하는거에요

 

그런데 시간이 새벽4~5시쯤된나,,

술집 문연곳이 없다 내일먹자 그냥 햇지만

뭐 걍 방잡고 먹고 나오자는거에요,,

머 어차피 친구니깐 솔직히 친구가 뭡니까,,

둘이 벗고잇어도 안할수잇는게 친구아닙니까,,전 그렇게생각합니다

 

그래서 여차저차 방을잡앗죠 방값은 그여자가 계산하구 전 술을삿죠

소주한병에 맥주 두켄 때마침 거기에 와인은 잇네요-ㅁ-ㅋ

 

저랑 그친구는 소주+맥주+와인=켕폭탄주

를 한껏 들이켯죠 ㅋㅋ ;;먹다보니 한시간이 지나갓더군요 해가뜨죠,,

 

나가자고하니,, 솔직히 방값 자기가 냇다고 아깝다고 걍 자고가자는거에요,,

 

저도 머 술이좀 됬겟다,, 싯고 누웟죠;;여자도 싯고 오더군요;;

 

근데 어쩌다 술이되고 ㅡㅡ 해서는 안될짓을;;;;;;;; 친구라생각해도

남자여자는 한침대위에선 친구도 없나봅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저희는 국밥을 먹으면서 절대 아무도 얘기말자,,

무덤까지 가자고 다짐햇죠

 

근데 그여자는 몇일안되서 뭐 자랑이라고

저희 술패밀리들에게 모두 말해버리는겁니다 ㅡ.ㅡ 한명씩 한명씩

내가 자기를 머컷다니 어쨋다니 고민이라니;;ㅡㅡ;;

 

저두 해명을 해야햇지만;;;;;;

제가 해명,,아니 변명을 해봤자 누가 믿겟습니까 ㅡ;;내가하고싶어서 그런게아니다

이러면 그여자 입장도 난처해지고 그냥

제가 욕 졸라 한바가지 얻어먹고 눈물좀 흘리고 참앗습니다,,

 

하지만 그여자랑 둘이서 술먹으면 머라햇죠 ㅡ인간이 어떻게그러냐면서

 

그리곤 몇주동안 연락이 두절된네요 ㅠㅠ

정말 친햇던 여섯명;; 휴 저때문에 남자와여자사이에 금이좀 져버렷네여 ㅠㅠ

너무미안합니다;;ㅠㅠ

 

그래도 열받는건 내가 억지로하자는것도 아니엿는데 욕먹으니깐 기분안좋군요

당연히 내가 좀만 마인드컨트롤좀햇으면 그런일 없엇을텐데

안들어먹을욕 먹은건 아니니깐 반성하고잇구요 ㅠㅠ

 

그래도 그여잔 불쌍한여자

난 캐색히로 되버린 이상황 화나네요 ㅠㅠ

 

그리고 사귀면 끝이겟지만,, 그여자도 저도 서로 조아하는사람이 잇는상황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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