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이곳 저곳을 누비며 글만 읽던 찌니 첨으로 글 올립니다![]()
글을 읽다 보니까 기뿐일 슬픈일 고민 등등등 여라가지의 글들이 있더라구요~
전 울 뿌니와의 사랑야그 해보려구 해요~~
(에궁~~ 첨부터 뭔 말이 그렇게 많데~~
)
찌니랑 뿌니는 2002년 3월 첨 만났슴돠~~
지금으로부터 1년 6개월 전인가요??(케케
)
대학 2년...
전 가정 형편상 야간대를 다니고 있습죠~~(머리도 나뿌지만
...)
우선 뿌니를 만나기전 찌니의 연애 경력...
쪼금 어린 나이에(중학교2년때) 3년 연상인 오빠와 대학1년때까지 사귀었죠..(찌니의 성격상 한남자랑
오래오래 사귀는 편입니다..
바라기라고 하죠??)
찌니 나뿐뇬... 그 오빠 군제대를 2개월 앞드고 헤어졌음다~~~ (어쩔수 없었죠
...)
(중략)
두번째 남자는.... 잠깐 3개월 사귄 사람 이에요... 고딩때부터 3년간 알고 지내던 사람...
얼굴두 잘생기구 몸두 꽤 좋은 한마디로 퀸~~ 카 였어요... (잘나가는 바람둥이...퉤퉤
)
그사람 제가 넘 착하구 성격좋다고 예전부터 좋아했었다구... 남친이 있어서 데쉬 못했었다고...
글서 튕기다 사귀게 됬읍죠~~ 근데.. 역시나 바람둥이... 도밝히고... 암튼 나뿐넘... 하구 3개월만에
찢어 졌음다...
그리곤 절때 남자는 안사귀겠다.. 다신 사랑 안하겠다.... 결심했었어요....
(본론)
필요도 없는 야그로 넘 길게 시간을 보냈네요...
한참 두번째 남자땜시 힘들때 첨으로 울 뿌니를 만났슴다...
뿌니는 대학 선배... 군대갔다 늦게 복학했던 아자씨였져~~쿠쿠
여기서 잠깐~~~!!
찌니의 성격~~ 정말 덜렁이 입니다...
건망증도 넘넘 심합니다..(식당에 가방 놓고오기는 기본임다...)
뿌니와 저 첨보구 서로 욕했음다...
뿌니 : 야~~ 갱(울 뿌니 젤루 친한 친구)이야~~ 저가시나 왜이렇게 시끄럽구 함부로 책상위를 넘어
다니냐~~ 건방지네~~(지는...)
찌니 : 우엑~~ 재섭써!! 지가 선배믄 선배지 정장 쫙 빼입고 머리는 올빽~~ 헉~~등치는 산만한게..
지가 조폭이야 머야~~ 재수 똥 튀겨 (울 뿌니 젤 첨엔 정장만 입었슴다..)![]()
그때가 3월 2일 개강일 이었슴다~~
몇일뒤 역시 정신머리 없는 찌니~~ 전날 술 겁나 마시고 택시에서 내리면서 핸펀
두고 내렸슴다..
아뿔싸~~ 에궁~~ 어찌합니까... 담날 회사서 전화 열뛰미 해봤죠...
한 남자가 받더군요... 근데.. 허걱~~ 전화기 찾으려면 XX 동에 있는XX 모텔로 오랍니다..
제성격~~ 왈가닥에 성질 더럽지만.. 그남자 왠지 무섭습니다... 이를어째...
전화기도 포기 못합니다... 가난한 학생에... 큰맘먹고
바꾼지 몇일 안됬었거덩여...
회사끝나고 학교 갔음다.. 학회실 들어가니 울 뿌니 갱오빠~~ 왕언니(절때 여자 아님다.. 남자선배임돠
머리를 길러서 제가 지은 별명입죠) 등등 한 5~6분의 선배님들이 계시더군요...
전 선배들하고 겁나 친합니다... 절때 "선배님..예예"하는 타입 아닙니다.."오빠~~ 뭐시여~~ 뒤졌뜨~~"
이러구 놉니다...
암튼 있길래 최대한 애교스럽게 "어뜩해~~ 어떤넘이 폰찾을람 xx모텔앞으로 오래~~ 무서버~~"
제가 생각해도 재섭습니다...
선배들 왈 : "찌니야~~ 그남자 둑었다... 너한테 걸리면 뼈도 못추리는데...컥컥 불쌍한 넘들..."
저 버럭 화냅니다... "뒤졌뜨~~~" 그러다 다시 애교를 떨며~ "같이가죠잉~~~"
다들 슬슬 제 눈을 피함니다... 우씨![]()
그땝니다... "내가 같이 가줄께~~" 어디서 왕자님의 목소리 들립니다..
헉쓰
뚱땡이 입니다.(뿌니 첨엔 그렇게 불렀습니다..)
뚱땡이 : "그쪽이면 우리집쪽이니까 같이가주지뭐~~"
찌니 : " 진짜요? 그럼 고맙죠..."
뚱땡이 명함 받았습니다... 암튼 다행이었어요..호호~~
에궁~~
넘 길었네요~~ ![]()
지겨우니까 2편으로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