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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라고 쌍욕이라도 좀 해주세요

정신차리자 |2008.04.28 20:25
조회 533 |추천 0

올해 22살 된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와 관계때문에 글올리네요..벌써 3번째글인듯. 너무 힘들어서 저도모르게 쓰게되네요.

 

후..저희커플은 410일이 조금 넘은 미국중국 장거리커플입니다. 처음부터 장거리였구요.

 

머 요세 난무하는 서로 바람피고 원나잇 엔조이 이딴것들 안키우고 정말 사랑하나로 서로

 

믿으면서 사귀어왔네요. 뭐 뒤에서 거짓말친다 이러실분도있겠지만, 사랑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죠?

 

남들은 절대모르는..둘만에 믿음.

 

아무튼 처음에는 누가 더한다 덜한다조차 느낄세없이 서로 사랑했습니다. 제가 힘든건 여친에

 

저에대한 사랑이 변했다는거네요..이유는 저한테있어요, 지난 일년간 떨어져있다보니

 

불안해서 자꾸 추궁하고 이성친구 만나지말라고하고, 싸우고, 소리지르고,울고..이런과정이

 

반족되다보니 여친이 지쳤다고하더군요. 이것때문에 몇번에 헤어짐이 왔었구요.

 

여친이그러더군요, 시간좀달라고. 다른남자가생긴것도, 너에대한 마음변한것도아닌데 자기도

 

저한테 왜이렇게 대하는지 모르겠다고, 나중에 가면 자기가 저한테 이런거 후회할거라고.

 

저도 기다려도보고 진지한대화도해봤지만 여친은 마음에 문을 닫은거같네요. 앞으로 보려면

 

한달이나 남았는데, 지난일년간 시도때도없이 통화하나다 그걸 끊으려니..

 

오늘도 전화해서 평소처럼 통화했습니다. 5분쯤 저혼자 얘기했나? 여친이 나가야된다고

 

끊어달라그러더군요. 저는 그럼 이따가 전화해달라고했지만 여친은 하게되면한다고..

 

그러고 말도없이 끊더군요 신경질내면서. 제가 이여자에대한 사랑이 너무큰걸까요? 제 마음

 

가는대로 표현하고 준것뿐인데. 사랑이 마음가는대로 다줘선 않되는건가봐요.. 마음독하게먹고

 

헤어지자고하고싶지만 그러지도못하겠네요.무서워서. 저렇게 전화끊고나면 혼자서생각해요,

 

내가 뭐가부족해서 이러고있나, 나도 좀더 날 아껴주고 소중하게생각하는사람 만나고싶은데.. 휴..

 

다 제잘못이겠죠? 여친이 지친것도..있을때 잘하지못한것도. 여친이 한국에서 보게되면

 

예전으로 돌아갈수있을거라고 연락하지않기로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풀어나갈지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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