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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A/S에 또한번 실망하네요...

나이스... |2008.04.29 12:35
조회 252 |추천 0

저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체육선생입니다.^^;
과목이 체육이라 트레이닝복을 입고 수업을 하므로 나이키에서 트레이닝복을 자주 구입하는 편입니다.
 올해 2월 말에 새학기를 맞아 트레이닝복을 구입하였는데 1주일정도 수업때 입은것이 다였는데도 불구하고 바지주머니 부분에서 보풀이 생겨 A/S를 의뢰하였고 1주일 정도를 기다렸지만 제품하자가 아닌 사용자 잘못으로 교환반품이 되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제가 지방에 살아서.. A/S 의뢰를 하면 서울까지 물건이 올라가야 되느 거라 일주일정도 걸린다

   고 하더군요...ㅠ.ㅠ)

  납득이 되지 않아 한번 더 의뢰를 하였고 또 일주일 좀 넘게 기다렸습니다. 이번에는 하도 연락이 없어 전화를 하니 물건이 다시 교환반품 않된다고 결과가 나왔고 의뢰를 맞긴 매장에 도착한지 며칠이 지난 상태였습니다. (매장에서 저한테 물건이 다시 왔다는 연락을 안주셨다는..ㅠ.ㅠ)

 어이없고 황당했지만 소비자 연합쪽에 다시 한번 의뢰할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고 또 일주일 정도를 기다렸습니다. 결과는 역시 사용자 사용 부주의로 교환반품이 되지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나이키에서 트레이닝복을 한두번 사보는 것도 아니고 제품 재질이 보풀이 잘생기는 재질도 아닌데....

 겨우 1주일 정도를 운동하면서 입은 것도 아니고 수업할때 입은것이 다인데 그것을 제품하자가 아닌 사용자 부주의라고 하는 것에 대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보풀은 제거 해준다는데 제거하면 또 생길것이 분명한데 그러면 생길때 마다 일주일씩 기다리면서 수선을 받으라는 이야기인지...

 좀 비싸도 운동복은 제대로 된걸 사려고 특정 상품을 잘 이용하는데....이렇게 한번 당하고 나니

다시 구매를 하게 될지...짜증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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