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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남자마음 되돌리는 법..

어떡해... |2008.04.29 18:24
조회 56,365 |추천 0

 

 

 

톡에글적으면서 '톡톡'되기는 첨이네요..

좋은 글로 톡톡 됐으면 좋았을텐데..^^

 

적어주신 리플 하나하나 모두 잘읽어보았습니다.

 

톡에 글적긴했지만..

그사람은 읽지않기를 바라네요.(혹시나 이러고 있는 제가 더 질릴까 하는마음..)

 

아 그리구

제목을 냉정한 남자라했지만 그건어디까지나. 제 입장에서 주관적인 생각으로 적은거에요.

그사람 평소에 저보다 더 성실하고 남한테 피해주면서 사는 사람은 아니에요.

책임감도  강하고..

제가 더 좋아해서 그런거겠지요..

 

우선은 연락 하기를 꾹 참고 있어요. 마음은 추스르려하지만 아직은 어떻게 할 수가없네요...

 

리플 달아주신분, 힘내라고 해주신분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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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수정..

 

리플 이야기가 엉뚱한데로(?!)ㅡㅠ 흘러가는거같아서 몇자더적습니다.

그사람이 ab형이었고.. 제가 이전에 개인적으로 ab형이 어떤지 톡에 다니며 읽어봤었거든요..

평소 그사람 성격이랑 ab성격적어놓은거랑 비슷하길래..

밑에 적었다시피 혈액형운운하는게 바보같은줄알지만

ab형은 어떤지

그냥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적은거에요.

ab형 따지려는 의도는 아니구요..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되돌리는법을 물었는데 슬프게도 대부분이  잊으란 말뿐이네요..ㅠㅠ

되돌리기위해 일부러 연락안하는데 ..질릴까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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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한테 연락하지말자는 말을 들은  사람입니다.

 

그말듣고 남자집 찾아가려다

남자집은 안 찾아가는게 낫다고..

찾아가지도 않고..

이제는 찾아가보고 싶어도 찾아갈수 없어요.

 

전화꺼버린사람 연락할 방법도 없고..

 

그말들은 당일날 전화만하고 매달리지 않았어요..(적고보니..전화한게 매달린거네요..)

 

 

싸이도 완전 차단하고..

이런경우 없었는데..

제가 진짜 질리나봅니다..

 

연락할방법이 없어요..

 

정말 냉정한 사람같았어요.

착한줄만알았는데.

 겪어보니 싫은건 진짜싫어하고..

혈액형운운하는게 바보같지만..

그사람 ab형인데

ab형 에 관해적어 놓은 성격 그대로더라구요..

 

정말 자기할일 알아서 잘하고..이성적이고..

냉정해보이던데..

다시연락올까요??..ㅠㅠ

 

톡에보니 ab형은 냉정하다던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될까요..

기다리다 잊어버리면 어떡하죠.

다른여자만나면..

 

 

전화꺼놓은거 보고 20번 정도 전화하고 더질릴까봐안했는데..

 

전화도 못하겟고..혹시나 번호바꼈으면 충격받을것같아서....

ㅠㅠ...

 

그사람마음을 돌리수 있는방법없을까요?

 

헤어지란말 하지말아주세요..

보기만해도 마음이 아플것같아요..

 

저렇게 냉정한 사람도 연락온적있나요??ㅠㅠ

 

그사람만나는거 지인들은 모르기때문에

톡에서 밖에 물어볼수없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악플정식으로 삼가부탁드립니다..

지금 상처도 너무 감당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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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경험|2008.04.29 22:57
지금은 죽을 것 같고 티비보다가도 뛰쳐나가서 그사람 집앞에 찾아가게되고 밥먹다가도 울게되고 그렇겠지만. 정말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인연이 아닌사람 , 절대 내 힘으로 붙잡을수도 없고 붙잡아지지도 않습니다. 협박도 해봤고, 달래도 봤고, 빌어도 봤지만 그렇게해서 붙잡을 수 있는건 사랑없는 그사람의 손. 빈 껍데기 뿐이죠. 그런경험 해봐서 지금 얼마나 힘들지 알고있습니다. 참으라는 말 밖엔, 그저 연락하지말고 초연해지라는 말 밖엔 드릴 수 없는 것 또한 애석합니다만. 그것이 진리이고 또 방법입니다. 저는 그렇게 이별을 통보받은지 1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더 좋은사람을 만났고, 그렇게 기다리던 그 사람이 행여나 다시 돌아올까봐 겁이나기까지 합니다. 우리 지난날 들먹이면서 지금내옆에 있는사람을 힘들게 할까봐말이죠. 시간이 지나니까 사람마음이 이렇게 변하네요. 시간에 모든것을 맡기고, 그사람을 몰랐던 그때로 돌아가서 퇴근후 일일드라마를 보면서 먹는 아이스크림 에 행복해 할 수 있는 그런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
베플' '|2008.04.30 08:29
돌아 올사람은 어떻게든 돌아오고 안돌아올사람은 무슨짓을 해도 안돌아옴.
베플-_-|2008.04.30 10:05
그 사람은 냉정한게 아니고 님을 안좋아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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