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형부가 그런다..자꾸 친구가 작년부터 나을 소개시켜 달라고 한다고
이년전 결혼식때보고 작년부터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할수없이 나갔다....
첨보고나서 이틀후에 형부가 전화왓는데 밥을먹자고 한다..그래서 형부랑 형부친구랑
밥을 먹었다 형식적인거 묻고 스파게티을 먹고 집에 왔다...
그사람 혼자산다고 하면서 파출부?을 해달라고해서 엉겁결에 네 라고 말했다..ㅋ
그러면서 일주일에 두번와서 치워주고 40만원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 그집에 갔다...근데 왜 나보고 파출부을 하라고하는지 모르겠다
백수가 안쓰러워 보여서 그런가...
나는 기냥 파출부가 필요한게 아니고 ..나랑 친해지고 싶퍼서 그런거라구 생각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그사람집에 파출부로 갔는데 난 놀랬다...혼자사는 집은 왜이렇게 큰지....
근데 식기세척기 사용법부터 청소기 사용법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주면서 강아지 목욕시키라고
은근히 뉘앙스을 풍기던데.
.ㅜ.ㅜ 그런면서 십만원을 준다 계약금이라고...ㅜ.ㅜ
그 큰 아파트 혼자 다 치우고 집에 오는길..왜케 기분이 껄떡지끈한지..
이제와서 못하겠다고 말하수도 없고 농담삼아 파출부하라고 해서 네 라고 한거 후회중이다
이사람 난하텐 관심이있을까..왜 케 기분이 이상하다....
청소시키는 표정이 무섭다.ㅠ![]()
그사람 네이트온 쓴다는데 이글보면 큰일인데...
네이트 식구분들! 이사람 무슨생각일까요???ㅜ.ㅜ 이일을 어케하죠....
고수님들 답글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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