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산지 거의 10년돼는 고등학생이 쓴글이라, 말이 좀 어색하게 이어져도 이해해주시고 끝까지 읽어주시기바랍니다.
이명박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약을 내세워 뽑혔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는 방법이 미국에게 아부하고, 미국을 따라하고, 미국에 갖다 바치는 거랍니까?
이번에 미국에 와서 부시대통령과 만났을때도, 통역관을 저지하고 서툰 영어로, 그것도 한국식 억양으로 말하는 꼴이란! 국가의 외교를 할때는 아무리 다른나라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할수있어도 통역관을 사용하는 이유는 그 10초동안 오고가는 조건에대해서 생각해볼 시간을 벌려 하는것인데, 이명박대통령은 그것을 아는것인지, 아니면 미국인들에게 호감을 얻으려 환장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미 FTA 비준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을 자신의 방미 기간 동안 타결토록 했다. 이 대통령은 미 의회의 FTA 비준을 위해 광우병 위험이나 국내 축산농가의 도산이라는 위험요소에 눈을 감았다. 정상적인 협상이라면 수개월 이상 걸린다는데 이번에는 일주일도 걸리지 않은 짧은 기간에 이뤄졌다. 미국 쪽 요구를 거의 받아드렸다. 이는 굴욕적인 저자세 외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http://www.pcorea.net/bbs/view.php?id=hot_issue&no=82)
광우병이요? 미국에서도 광우병 문제로 논란이 많았습니다. 다큐멘터리도 많이 만들어졌고....충격적인것은, 마트마다 파는 소고기에는 "USDA Approved!" 라는 도장이 찍혀있습니다. USDA 는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이라고, 미국 농무부의 약자 입니다. 그런데 그 도장은 누가 찍습니까? 바로 소 농장들 주인들입니다. 소 농장 주인들이 USDA를 사칭하고 도장을 찍어도 진짜 USDA 는 뭐라고 할수가없습니다. 소 농장주인들이 USDA에 내는 뒷돈이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사료는 병들어 죽은 소들을 갈아서 사료로 쓰고, 소들에게는 항생제, 방부제, 호르몬제, 스테로이드 (빨리 자라게 하는 일종의 마약. 스포츠 선수들이 주로 사용), 등등을 투여합니다. 몇달전 어떤 방송국에서 몰래 입수한 소농장의 몰카들과 그곳에서 일하는사람들과의 인터뷰를 보고는 지금까지 소고기를 입에 못대고있습니다. 소를 팔려고 도축하는 과정이 너무 비위생적입니다. 소의 가죽을 벗기고 천정의 레일에 달린 갈고리들에 걸어놓고, 부분들을 도려낼때, 소가 바닥에 떨어지면, 바닥에 있던 구토, 바퀴벌레들, 피, 썩은 음식물들, 가래, 구더기, 등등에 구르는데, 씻지도 않고 슥 닦고는 곧바로 잘라서 팩으로 포장됀뒤 팔립니다. 마트들에 도착했을때, 색이 변색됐으면 가게들은 겉에만 긁어내고 피를 뿌려서 더 빨개보이게 하고 팝니다.
미국사는사람들도 안먹는 이런 소고기, 한국사람들 먹일겁니까?
미국에서 살면 '어디서 왔는지', '몇살됀 소인지', '뭘먹고 자랐는지' 정도는 보고 고를수 있습니다. 미국사람들이 안먹는, 어디서 온지도, 뭘먹고 자랐는지도 불분명한 쓰레기 소들은 어떻게 됄까요? 최대한 이익을 남기기 위해서라도 버리지 않고 다른나라로 수출됍니다.
미국과 이미 오래전에 FTA를 체결한 멕시코는 모든 쌀과 소고기를 미국에서 수입해가는데, 멕시코의 소농장들과 쌀농장들?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전에 미국 쌀 생산에 차질이 있었을때, 멕시코에서 쌀값은 급격히 폭등해서 가난한 서민들은 쌀을 못먹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번에 소고기와 쌀을 미국에서 한국으로 수입하면 미국소고기와 미국쌀이 한국것보다 엄청나게 쌀텐데, 어느 소비자들이 더 비싼돈 주고 한우, 한국쌀을 살까요? 그리고,그렇게 수입이 없어지면, 어느 농부가 한우, 한국쌀 농사를 지을까요? 멕시코 짝 나는겁니다.
이명박대통령씨, 정말 한국을 위한다면 한미FTA 반대해주세요.
미국 한인 유권자들은 이번에 버락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이 '한미 FTA반대'라는 공약을 내세웠기에 그들을 지지하는데, 한국의 대통령이라는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민을 위험에 노출시킬겁니까?
이거 보신분들도 한미FTA에 대해서 잘 모르셨거나, 한미FTA를 지지했던분들이 좀 눈을 뜨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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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는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하지도 않고, 그 날 노는 날이라고
전날밤 술먹고 놀았겟죠...
할아버님들 할머님들은 연세가 있으시니까 거의 당을 보고 뽑으시더라고요...
허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할아버님 할머님들 께서는 몸이 편찮으신 분들은 뽑지 않았을 것이고... 나라 키워준다고 공약 세운 명박이는 오히려 점점 나라를 망쳐가고
내 돈 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님께서 내시는 세금들이 아까울 따름 입니다.
소수의 투표로 뽑힌 대통령, 국회의원, 달콤한 말에 꿰어 미래를 생각 하지 않고
명박이가 한 짓들을 생각 하지 않은체.....
뽑으시고... 지역을 키우기 위해 뽑으신.... 우리나라 시민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나라 젊은 이들이여... 정신 좀 차립시다...
그리고 어리다고 무시 하지 마십시오..
어리다고 뉴스에 나오는 애들 처럼 전부 다 학생들이 그럴 것이란 생각들 버립십시오..
당신들이 뽑은 사람들 때문에 우리 10대들은 죽어 나가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과연 몇명이나 제대로 됬을 것이라 생각 하시는지요..?
우리 학교만 그런지 몰라도...
잘 된 선생이 아닌 학생 인격 무시하는 학교에서 꿋꿋하게 생활하고 꿈을 키워 나가고 있는 학생들... 나라의 미래라고 하지만... 점점 심해지는 선생들의 학생인권 무시 하고.
꿈을 키워 나가려고 하지만 이런 뉴스들을 볼때마다 과연 이런 더러운 나라에서 꿈을 잘 키워 나갈수 있을까? 라는 압박감을 당신들이 아는가..
당신들이 뽑은 대통령, 국회의원... 사탕발린 말에 속은 당신들이 미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