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널리 퍼트려주세요!!!

sklemon0424 |2008.04.30 11:03
조회 145 |추천 0
네이버에서 보고 퍼온글입니다.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이글을 널리널리 퍼뜨려 주세요

 

---------------------------------------------------------------------------

오늘 원주에서 부검을 마치고 양구 장례식장에 돌아와 염을 하였습니다.
부검에 참석하신 저의 형님 말씀이
왼쪽 얼굴이 칼에 찢겨 너덜너덜하였고,
가슴이 칼로 베어져 가로로 깊게 갈라져 갈비뼈가 보였다고 합니다.
양 옆구리에 서너차례 칼에 찔린 곳이 있었고
등에는 여섯 번이나 칼에 찔렸다고 하더군요.
간, 콩팥을 비롯해 거의 모든 장기가 칼에 난도질 당하였고,
겨우 심장 한 군데만 멀쩡하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버둥거리는 조카의 오른쪽 팔뚝에도 칼에 찔린 자국이 선명하더랍니다.
염을 할 때 보니까
눈을 못 감고 있더라구요.
아무리 감기려고 눈꺼풀을 쓸어 내려도 반쯤 뜬 눈은 감기질 않았습니다.
머리카락은 사고 당시 젖은 채 헝클어진 상태였고
머리 뒷쪽엔 현장의 나뭇잎들과 풀이 어지러이 엉겨붙어 있었습니다.

눈을 못감고 죽은 조카의 머리카락을 형님과 함께 친구에게 빌린 머리빗으로
겨우겨우 빗겨 묶어 주었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눈이 감기질 않았습니다.

이처럼 잔인한 사건이 일어났음에도
양구 경찰은 장례식장에 오질 않더군요.
어제 형님 친구분이 밤에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난리를 치며 10시 반 까지 오라고 하였음에도 양구 경찰서장은 12시가 다 되어 부하들과 나타나서는 조카의 영정이 모셔진 곳에 분향조차도 하지 않고 그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있는 식당으로 직행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앉아서 소주 몇 잔을 마시며 분에 치를 떨며 노발대발하는 형님과 친구분들의 얘기를 듣기만 하더니 30분도 못 되어 서둘러 자리를 피하듯 가버렸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26일 토요일 밤 8시 경 조카가 범인의 칼에 난자를 당하여 죽기 이틀전 같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동일범이 이 미친 척 하는 놈이 같은 장소 비슷한 시간대에 산책을 나온 동네 아주머니 두 분을
상대로 칼을 휘두렀던 것입니다.
아주머니 두 분은 산책로에 있는 벤치를 사이에 두고 이리저리 피하며 겨우겨우 목숨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달아나던 두 아주머니는 마침 근처를 지나던 차를 가로 막고 서서 올라타서 달아날 수 있었던 겁니다.
얼마 가지 않아 마침 순찰 중이던 경찰차를 발견하고 내려 사건을 신고 하고 현장에 갔으나
범인을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경찰은 사건 현장을 둘러보는 차원에서 끝을 냈던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틀 후인 토요일 밤 8시 친구와 산책을 나갔던 제 18살 먹은 고3 어린 조카가
무참히 무참히 범인이 휘두른 칼에 난자를 당하여 죽은 것입니다.
왼쪽 볼이 칼에 잘리어 너덜너덜하였고 가슴을 가로로 난자당했는데 갈비뼈가 보일 정도 였다고 합니다. 배와 옆구리 등과 팔뚝..........온통 여기 저기 찔린 칼자국......

엄마가 큰소리만 쳐도 무서워서 벌벌 떨던 그 겁많던 제 어린 조카가 무참히 잔인하게 살해 당한 것입니다.

양구 경찰은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그들이 제 조카가 죽기 이틀 전
아주머니 두 분이 당한 그 사건에 대해서 철저하게 조사를 하고 검거하려고 조금만 노력하고 신경을 썼었다면
아니, 순찰만이도 신경을 써서 했었더라면...
저의 조카는 그렇게 처참하게 살해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범인 검거도 함께 산책을 하던 죽은 저의 조카 친구의 다급한 연락을 받고 현장에 오토바이를 타고 간 친구 아빠가 벤치에 앉아 있던 그 놈을 발로 얼굴을 후려 차고서 잡았다고 합니다 .

신고를 한지 15분정도가 지난 다음에야 나타난 경찰이 한 것이라고는
수갑을 채우고 차에 태워 경찰서로 데리고 간 것이랍니다.

칼에 난자 당하여 피범벅이 된 조카와 살려 달라고 악을 쓰며 도움을 청했던 친구의 애원에
어떤 사람은 이를 목격하고 그냥 달아 나더라고 하더군요.

마침 근처를 지나던 군인 두 명이 달려와 피투성이가 된 조카를 들쳐 업고 병원으로
달려가던 중 아주 느긋하게 출동한 119 구급차와 마주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응급조치 한 번 제대로 못 받고 그만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네티즌들 께서는 제발 제발 널리 널리 이 억울하고
원통한 사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연예인들의 가쉽성 기사에 밀려 흔적도 없이 사라지지 않게
제발 제발 널리 널리 알려 주십시오.

양구 경찰서장 이하 경찰들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 입니까.....

저희 누님과 매형은 힘 없고 돈없고 빽도 없는 가난 사람입니다.
범인의 칼부림에 난자당해 죽은 제 조카의 영정 앞에서 조카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저는 그저 울수 밖에 없었고,
마지 못해 그것도 전화를 걸어서 난리를 쳐서야 겨우 장례식장에 온 양구경찰서장을 향해
소리소리 지르며 분통을 터뜨리는 것 밖에는........

그들의 무사안일한 행태에 대해서 그리고 쉬쉬 거리며 아무 문제도 없었다는 듯
넘어가려는 수작들에 관해서
여러분들....
제발 제발 널리 알려주십시오.


제 조카는 그저 친구와 함께 산책을 나갔을 뿐입니다.
슬리퍼를 신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미쳐 달아나지 못했나 봅니다.
저는 지금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순간 제가 살아 있다는 사실 자체가 부끄럽고 죄스럽고
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겠습니다.


청와대를 비롯해서 알릴 수 있는 그 어디든지 좋습니다.
제발 좀 널리 알려 주십시오.

ytn과 kbs에선 이미 취재를 해 갔고,
mbc와 sbs에선 춘천시립화장터에 오늘 와서 취해를 해 갔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처참히 죽어간 제 조카가 18살 고3 그 어린 제 조카가 살아 오겠습니까
양구 경찰에선 지금껏 아무런 연락도 없습니다.
내일 4월 29일 오전 10시에 현장검증이 있다고 하는데 취재를 나온 sbs 기자분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유가족에겐 말 한마디 연락 한 통이 없었습니다.

겁 많은 제 조카가 그 미친 놈에게 깔려 칼을 피하려 아둥바둥하다가 죽어간
그 모습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쏟습니다.

도와주십시오.
도와주세요.

제발.......제발 부탁드립니다.


네티즌 여러분
이 사건은
예견된, 예고된 살인 사건이었다는 것이 너무나도 명확합니다.
양구경찰서 경찰서장 이하 담당 경찰들.......
너무나도 원망스럽고 너무나도 화가 납니다.

저의 네이버 아이디는 bajaho 입니다.


이명박대통령님께서는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알고 계실까요?
당신께서 알고 계시다면
제발 모른 척 마시고
어린 나이에 난도질 당해 죽은 제 조카의 영혼을 위해서
제발 관심을 갖어 주십시오.


저는 지금 제가 이렇게 살아 있는게
죽은 조카를 생각하면
너무도 부끄럽고 미안하고 죄스럽고
죽고만 싶습니다.

제발
제발
도와주십시오.
관심을 갖어 주세요. -------------------------------------------------------------------- 죽은 여고생의 친구가 쓴글입니다.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우리나라 경찰들 정말 뭐하는건지 .... 일은 그런식으로 처리하고 월급만 받아가는... --------------------------------------------------------------  

저는 이번 양구 묻지마 살인사건의 피해자 K양의 친구입니다.

먼 나라 얘기처럼 느껴지던 일이 바로 제 친구에게 일어났다는 것이 몸서리 쳐질 정도로 끔찍하고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저희 내년이면 스무살인데...

이렇게 억울하게 하늘로 가버린 친구가 너무나 가엾습니다...
세상이 더러워서 죽였다던 살인자의 말이 너무도 비겁합니다.

지금 친구들 사이에서는 사건 현장에서

친구와 함께 있던 또다른 친구의 말과 어른들의 말씀과

직접 염을 하고 온 친구들과

다른 뉴스 보도들을 비교하고 대조해가며

저희 나름대로 진실한 사건 파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뉴스 보도에서 미처 알려지지 않은,

저희가 알아낸 다른 사건의 진상을 널리 알리려,

제 친구의 억울함을 널리 알리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사건 당일, 제 친구(A)는 친구(B)와 함께

양구 레포츠 공원 근처 산책로를 걷고 있었습니다.

B가 A보다 약간 더 앞서서요.

그런데 갑자기 벤치에 앉아있던 한 아저씨가

칼을 들고 일어나 달려왔고,

깜짝 놀란 B는 걸어가던 방향 쪽으로,

A는 걸어오던 방향 쪽으로 도망쳤습니다.

그 살인자는 B 쪽은 돌아보지도 않고 곧바로 A쪽으로 달려가더니,

슬리퍼 바람이라 얼마 뛰지도 못 한

A의 머리채를 잡고 약 10m 가량 질질 끌고 왔다고 합니다.

어쩔 줄 몰라하며 다시 A 쪽으로 다가오고 있던 B에게

보라는 듯이 말입니다.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오열하는

A의 멱살을 잡고 마구 흔들고 칼을 휘두르는 동안

B는 살인자의 머리와 등을 발로 차고 때리고 하며

있는 힘을 다해 방해했으나

덩치가 컸던 살인자는 꿈쩍도 않더랍니다.

그리고 B를 향해 서서 A의 얼굴과 가슴, 옆구리, 배 등을 칼로 찌르고 그었습니다.13번이나..

그리고나서는 벤치에 앉아 칼을 바닥에 내려놓고 B에게

‘니 친구 내가 죽였으니까 빨리 사람들 불러와’라고 했답니다.

지나가던 군인 2명이 현장을 목격하고

친구를 업고 병원으로 뛰었지만... 제 친구는 결국...
사건 도중에 B는 경찰에 3번 연락을 했고

마지막으로 아버지에게 1번 연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아버지가 먼저 도착하시고

오히려 우왕좌왕 엉뚱한 곳을 돌고 있던 경찰을 데리고 오셨다고 하더군요.

경찰은 느긋하게 벤치에 얌전히 앉아있던

범인을 체포해서 연행해갔습니다.
그런데 이전에 범인은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시간에 똑같이 흉기를 휘둘렀었습니다.

어느 분은 흉기에 찔려 입원하시기도 했었고

또다른 아주머니들께서는 혼비백산하여 도망가시고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그냥 한 번 둘러보고 말았다고 합니다.

사건 전날에는 주차되어 있던 차량들에 빨간색 락커를 뿌리고 백미러를 부수는 등 난폭한 행동을 했습니다.
여러분, 흉기를 휘둘렀다는 건 살인 미수에 해당하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주차 차량을 이유없이 훼손하는 데에는

그에 마땅한 처벌이 가해져야 합니다.

이 두 사건만으로도 이미 살인자는 요주의 인물이 되었어야 합니다.
어른들께서 이번 사건이 예정된 살인이었다 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만일 경찰이 그 날 그 장소를 순찰이라도 하고 있었다면,

제 친구는 지금 여기서 야간자율학습을 하고 있을 겁니다.

선생님 몰래 친구들하고 이것저것 수다를 떨기도 하고,

시험 공부를 하며 어려운 내용에 눈살을 찌푸리기도 하고,

다른 친구에게 아는 것을 가르쳐주기도 했을 겁니다.

그리고 내년이면 그리던 스무살이 되어서

대학교 교정을 걷고 있을텐데...
과다출혈로 죽은 제 친구는,

경찰이 신고를 받은 즉시 출동하여,

자동차가 아니라 직접 발로 뛰어왔다면,

그래서 조금만 더 일찍 병원에 옮겨졌더라면

죽지는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울며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친구 어떻게 됐냐고 떨며 묻던 다른 아이에게

 '걔? 죽었어.'하던, 경찰

현장에 도착해 피묻은 칼을

아무런 조치도 없이 맨손으로 거리낌없이 집던,

장례식장에서 오열하시는 부모님에게

조사받으러 빨리 오라던 경찰의 모습이

너무나도 화가 납니다.
그리고 여러분, 정신병자로 보도된 살인자는

어렸을 때 정신병원에서 진료받은 흔적이 있을 뿐,

지적장애 3급이라지만

실제로 양구에 있는 어느 목욕탕에서 때밀이 일도 했었고

양구 문화원에서 매표원으로 일하기도 했답니다.

장례식장에서 그 사람 멀쩡하다고,

너무나도 멀쩡하더라고 하시던

아주머니들의 말씀이 아직도 귓전을 맴돕니다.

아직 정확한 처벌 내용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 사람이 만약 정신병력과 관련하여,

지적 장애 내용과 관련하여 감형을 받는다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이제까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사회에 불만이 있다며

저지른 범죄의 대상이 성인 남자였던 적이 있나요?

모두다 하나같이 여자, 어린아이,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 뿐이었습니다.
살인자는 바로 A의 집 앞집에 삽니다.

눈 앞에서 도망가던, 범행을 저지르는

자신의 머리와 등을 발로 차고

때리며 별 짓을 다 했던 B양은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엄청난 충격과 공포에 사로잡혀

벌벌 떨며 오열하고

도와달라 살려달라 소리를 지르던 B에게 태연하게

‘너는 안 죽일테니까 빨리 사람 불러와’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칼을 미리 사서 앉아있었다는 것은,

판단 능력의 부족이나 감정 충동을 절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뤄지는 우발적인 범죄가 아니라,

계획된 살인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끔찍합니다.
제 친구의 억울한 피살을 그냥 넘기지 말아주세요.

그 날, 제 친구가 만약 그 자리에 없었다고 해도

그 길을 지나던 누군가는 죽임을 당했을 겁니다.

언제, 누가 될지 몰라요.

여러분 자신, 혹은 여러분의 가족이나 여러분의 친구에게

이런 일이 닥칠 수도 있습니다.

부디 이번 사건에서 양구 경찰이 보인 너무나도 안일한 대응이

바로잡아질 수 있도록,

살인자가 법 앞에서 엄정하게 심판 받을 수 있도록,

일벌백계의 처벌을 내려

다시는 이런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제 친구는 하늘 나라로 가고 말았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누구에게도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밝고 명랑하고 꿈 많던.. 정말 예뻤던 제 친구...

염을 하고 온 친구들에 의하면 시신을 씻기는데

한이 많은지 자꾸만 눈이 감겨지질 않더라고 하더랍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여러 군데에 퍼뜨려서 억울한 사연을 널리 알려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