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탄지 얼마나 됬다고 지갑이 손을 벌린다.
잠깐 볼 일을 보러 나온 홀서거기는 근처 CD기로 향했다.
9시 50분 그 CD기가 백화점 안에 있는 관계로 10시까지 기둘려야 했다.
그 때 난 고민했다.
100미터 전방에 있는 은행까지가?![]()
아님 여기서 기둘려?![]()
가까운 은행도 있지만 수수료가 아깝구...
그래 결심했어~~
한 1분정도 고민한 끝에 기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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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정문 앞에서 백화점 직원들이 인사를 한다 45도~ㅋㅋㅋ
기분 좋다.
세반스챤의 그 느낌~ㅋㅋ![]()
CD기 앞에선 홀로서기 무엇인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다.
헉스 카드가 없다.![]()
CD기 앞에서 얼마나 기가 차던지 멍하니 서 있었다.
그 때 뒤에서 사정 없이 날라오는 눈빛들~~
정말 쪽이다~
요세 난 노인성 치매인거 같다.![]()
어제도 일을 하면서 지우개를 열라 찾았다.
30분을 찾다 찾다 포기 직전 이 지우개가 나하고 장난치는지 아님 어디서 놀다가 왔는지 책상위에 다소곳이 있는게 아닌가.
헉스![]()
이제 밥숟가락을 나야 할 때가 된 것인지~![]()
누가 치매치료법 좀 알려줘요~
이러다 정말 총각귀신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