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말을 듣고, 다시 한번 이해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어쩌면 제 사랑이 부족한건지도 모르구요.
어쩌면 또 다시 악순환이 거듭될지도 모르지만,
아내를 사랑하고, 또 함께 노력하면서 살아야 하는게
어쩌면 저의 숙명인지도 모르겠군요.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글에서 아내에 대한 오해의 소지도 있고,
상황에 대한 오해의 소지도 충분히 있었지만,
그래도 여러분의 말을 들으니, 정말 힘이 납니다.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