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방에 올렸는데 아무도 답을 안주네욤.. 이눔에 미국 소고기 땀시..
죄송하지만,, 제가 조아라 하는 시친결에 올립니다..
저희 아빠가 경비 일을 하고 계십니다..
결혼 안한 세딸들 조금이나마 보태신다고 힘들게 다니시고 계신데요..
이제 5월말이면 일년이 되네요..
다른 직업은 잘 모르지만,,
제가 알고 있는 임시직이신 분들은 일년마다 퇴직금 정산 받는걸로 알거든요..
근데 아빠 회사에서 퇴직금을 안주고 4월말 부터 5월 1일전에 빨리 나가게 할려고
별수를 다 쓰더군요..
아파트 경비 하시는데 거기 사는 사람들이 한둘도 아니고,,
일일히 나와서 인사를 하라고 하고,, 원래 아침 8시 교대이신데..
지금은 7시도 안되서 나가시네요..
며칠전엔 그일로 싸우시기까지 하시고,,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그만 두셨으면 하는데 일년 채워서 꼭 퇴직금 받을거라 하시니..
혈압 있으셔서 자꾸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데 말에요..ㅠ.ㅠ
대게가 회사에서 이유없이 사직을 원하면 두세달치 월급을 위로금 조로 주고 끝나잖아요?
임시직은 어떻게 되는지요?
급여 통장에 뻔히 급여 받은 날 다 찍혀 있는데 퇴직금 안주서 빨리 쫓아 내려고 하는
이눔의 회사는 대체 먼지..쩝..
혹시 이쪽일 아시는분 계시면 대충이라도 좀 알려주세요..
우리쪽의 상황이 유리하다면 노동청에 정식으로 상담 좀 받아 보려구요..
다니는내내, 퇴직 하시고도 주네 마네 이러고 또 신경 쓰일일 생길까봐도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