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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당첨공고...^^;;

노총각 |2003.10.01 10:40
조회 404 |추천 0

으음... 어제 우울한 노총각에게 쪽지보내기 이벤트의 당첨자들을 공고함다...

 

우선 심사기준으로는 누가먼저 가장 보내줬느냐...??

 

누가 더 성의껏 보내줬느냐...??

 

기대치의 크기...??(새로운분일수록... 가산점은 올라감다...)

 

이런 몇가지 기준을 가지고... 노총각 맘대로 정했슴다...

 

 

 

심사선정기준에 대해서 이의가 계신분들은 게시판에 이의사항을 제기하시기 바람다...

쪽지로는 답하지 않겠슴다...

어제 쪽지답변을 드리느라... 노총각 업무에 상당히 큰 지장을 받은 관계루다...

앞으로는 쪽지답변은 가급적 자제하겠슴다...

 

 

그리구 마지막 선정기준에 중요한 요소는 일단 노총각과의 연관성에 개인적인 사견이 들어가는...

몇분들은 애초에 심사대상에서 제외되었슴을 공고함다...

 

제외대상자...

 

슈가동상 - 애초에 심사대상 안됨다... 당연히 심사대상 넣으면... 거의 일순위인관계루다...

 

스테동상 - 역시... 최근 동상으로 편입된 관계루... 공정심사를 위해서 제외되었슴다...

 

열븅소저 - 심정적동상인 관계루다... 역시 대상에서 제외되었슴을...

 

풀내음큰형님 - 역시, 개인적인 사견이 작용하는분이므로... 심사대상제외임다...

 

쪽지로 응모하지 않고... 문자로 응모하신 카오스형님 역시... 심사대상에서는 제외임다...

 

 

위 다섯분을 제외하고... 심사를 한 노총각...

 

그리고 쪽지를 보내달라고 부탁드렸건만... 문자로 대체하신... 열분들은 일단... 심사대상에서...

제외되었음을 알려드림다...

 

일등당첨자는 두분으로 압축시켰슴다...

 

영예의 일등당첨자로 각축을 벌인분들은... 샤를처자와... 한알처자였슴다...

 

샤를처자...

 

지금까지 별다른 왕래가 없었으며... 게시판에서 한두번 글을 읽은적밖에 없었지만...

어제 샤를처자의 강압에 못이겨...

노총각 드뎌... 컬러링했슴다...  그거 하는데 한달에 천육백원한다더군여...

지속적인 쪽지루... 노총각의 기를 죽이궁... 거기다가... 노총각을 컬러링도 모르는...

으음... 어찌됐든... 샤를처자의 터프함에 굴복한 노총각... 결국... 컬러링했슴다...

 

한알처자...

 

역시 특별한 교류가 없었었구... 설번개에서... 안면만 조금 익힌 상태에서...

물침대와 돌침대... 온돌과의 관계에 대해서 장문의 쪽지로... 설명해주신점...

많은 가산점을 얻었슴다...

노총각의 자겁멘트에 세가지를 올려주시기도 한점은... 가산점 산정에서 많은 점수를 받았슴다...

 

이 두분의 점수는 거의 대등했지만...

사소한 부분에서 차이가 났슴다...

 

우선... 한알처자... 제가 A4용지 두장분량의 내용을 원했건만...

한장 작성시 드는 비용이 얼만지를 아냐면서 노총각을 질책했궁...

결국은 한알처자가 사용하시는 더블킹사이즈침대가 좋다구만 하셔서...

더블킹사이즈가 어떤건지를 모르는 노총각 소외감 느꼈슴다...

으음... 우리 사이에... 그정도야... 걍 해주심 좋았으련만...

 

헉... 그렇다구... 제말에 오해없으시길... 같이 혼자사는 사람으로서...

동지의식으로... 그게 커버가 안될까여... 하는 이야기임다...

 

이에 반해서... 샤를처자...

제가 던이 없어서... 컬러링 못한다...

그던이면... 차라리 소주를 사먹겠다...

라고 강력히 반발을 하자... 걱정마라...

설오면... 소주 다섯병 사준다... 라고 한방에 노총각의 마음을 다독여주셨슴다...

 

설마... 제가 소주다섯병에 혹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품으시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제가 그런넘으로 보이심까...??

 

제가 겨우 다섯병의 소주에 혹할넘으로 보셨다면... 잘보셨슴다...

 

저 소주한병에도 넘어가는넘임다...

 

으음... 이렇게 일등당첨자가 결정되궁...

 

아시는분은 아시지만... 세상이란 냉정한검다...

 

우리는 일등당첨자가 모든것을 가지는 그런 냉정한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게판에서야 그럴수는 없져...

 

그래서... 응모하신여러분들께... 골고루 상품 돌아감다...

 

 

어제 몇분이 도대체 노총각 쪽지를 몇통받았나... 물어보시는분들이 많으시더군여...

 

으음... 일단, 공개를 해야함이 원칙이지만...

사실 몇통받지 못했슴다...

게판에서 그렇게 우울함을 강조하궁... 저에게 쪽지한통만이라는 멘트를 팍팍 날렸지만...

 

결국 돌아오는 쪽지의 수에... 노총각 가슴에 상처를 입었슴다...

 

이제 명단 날라감다...

 

일등 - 샤를처자

 

이등 - 한알처자

 

삼등부터는 응모하신 모든분들...

 

일일이 열거를 해야하지만... 사실 열거할분들은 몇분 안되심다...

노총각의 평소행실이 별로 맘에 안들었을것이라 생각함다...

그래도 보내주신분들의 마음을 생각해서 조기퇴근을 하려고 했지만...

쫄따구한테 안좋은일이 있어서리...

가볍게 음주했슴다...

 

으음... 쪽지보내달라고 부탁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리플에서만 열심히 너신... 에필온냐...

으음... 온냐의 이름은... 살생부의 살부에... 등록되었음을 알려드림다...

 

살부에서 생부로의 이전은... 최소 소주세병이상이 드니...

지금부터... 열심히 일하셔서...

이전경비 마련하시기 바람다...

 

 

글구... 삼등에 당첨되신... k사감님... 탐그루님... 미탱이님... 아일랜드걸님... 미오님... 롱~~싱글님... 하자덩어리님... 피코님... 쿠우우울님... 수레국화님... 으음... 글구... 이름모르는... 열분들...

헉... 글구... 몇분 누락되었슴다...

감동의 물결에 휩싸이다 보니... 글구... 어제 네이트온과 제컴의 문제로 인해서...

보내주신몇분의 경우에는 제가 답장도 못보내드리궁... 받은 쪽지마저 분실하는 사태가 발생했슴다...

마음깊이 사과드림다...

명단에 누락되었다고... 너무 섭섭해하지 마시길 바라며... 으음... 정말 죄송함다...

 

 

특히 이름모르는 열분들의 쪽지는 감동이었슴다...

평소 눈팅만을 하신다면서... 쪽지보내주신분들의 호응에 마음깊이 우러나오는 감사를 드리면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분께... 10월한달은 좋은일만 생기시라...

 

노총각 오널부터... 10시간 금주와 함께... 성심성의껏 기원하겠슴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여...^^  지금까지 이벤트 당첨공고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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