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
올해 막 졸업한 20살입니다 .
뭐 고민상담 정도 하고싶어서 톡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150일 전쯤에 아는 지인소개로
헤어진 여자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원래 제가 소개 받으려는게 아니고
친구 소개받기로 한사람이였는데 .
제가 낚아갔습니다.
그사람도 저한테 마음이 있었구요 .
한... 70??100?? 일 이쯤까진 별 탈없이 잘지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이 대학교 들어가고 나서 완전 다른 사람이 됬습니다 ...
고등학교 막바지땐. 매일 보고싶다고 전화 하고 문짜 하고 그러던사람이
대학교 초반에 오리엔테이션 갔을때
술마신다고 전화 안하고 꺼놓고
엠티 가서도 전화 안받고 꺼놓고 술먹고
처음부터 술안먹고 전화 자주 하기로 약속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들로 자주 싸웠죠..
그래서..정말 사랑하는데 힘들어서
이런거 있잖습니까..빈말로
우리 헤어지자..니 그런행동들에서 실망한다.이러면서..
이런말들을 하면 고쳐지지 않으려나..싶은마음에
헤어지자고 한게 쪼금 많습니다..
에어지자고 해놓고 ..제가 맨날 잡았죠..
너무 사랑하니까 ..
정말로 헤어지고싶은게 아니니까..
헤어지고 만나고 하면서
다시 만나면서 잠시동안은또 안합니다..
그리고 또 조금 지나면 다시하고 ...
그리고 얘가 학교다니면서 매일 집에 10시 넘어서 들어갑니다 ..
저랑있을때는 통금시간이 10시라서 10시 딱 안맞춰가면
죽으려고 하면서
학교다니면서는 10시넘고 11시 12시 이렇게 들어갑니다 ..
왜이럴까 ....
이걸로도 많이 싸웠습니다...
그리고 ...남자 여자분들..
예전에 사귀던 이성이랑 연락하시나요 ??
연락한다면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아무말도 안하나요 ?
누구냐 묻고 연락하지말라고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참 궁금합니다.
이 아이는..꼭..연락하고 만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이런문제들로 참..매일 매일 싸웠습니다 ..
아무말도 안하면 연락 안하고 안만나겠지 싶어서
아무말 안했더니..
더심해 지는겁니다..그래서
대판또 싸웠죠...
지금또 ...무슨일인지는 기억이 안나나..
싸워서 안만나는 상태입니다 ..
그런데 ..전 이아이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놓치기 싫습니다 ..
하지만 지금 어떤상황이냐면..
제가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그리곤 제가 또 잡습니다.
하지만..이아인 똑같은상황 계속 끌고 나가기 싫다면서
거절합니다...
그런데 ..전 이아일 꼭 잡고 싶고 ..
이아이가 없으면 정말 못살거 같습니다 ...
정말...
어떻게 잡을수 없을까요 ?
그리고 제가 구속이 심한것일수도 있으나..
이 아이의 행동을 고칠수 있는 방법도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