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고3 건장한 남아입니다.
불과 한달 전부터 시끄러워진 광우병 쇠고기 얘기로 인해서
국민들이 속았다느니
MB의 사기라느니 외치고 있지만
이렇게 될거 정말 여러분들은 모르고 계셨던겁니까?
아니면 에이 설마 진짜 그러겠어? 하고 그냥 의구심만 품은 채
그러려니 하고 넘기셨던겁니까?
대선때 언급했던 의료 민영화를
몰랐었던 겁니까?
이미 기본적인 윤리의식도 없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선 이제와서 속았다라뇨?
지난 10년간 한나라당때문에 나라가 흔들렸다가
이제서야 겨우 잡아놨더니
무지한 국민들은 조중동이라는 이미 언론의 가치를 잃은 언론 말만 믿고선
DJ-노무현 정권에서 나라 그나마 살려놨더니
경제 망쳤네 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 실컷 욕하고
또 다시 나라 팔아먹으려고 한나라당 대통령 뽑은거 아닙니까
대통령 임기 5년동안 경제성장률 7% 상승이 가능한 일이라고 보십니까?
조금만 생각한다면
이게 얼마나 불가능한 일인지 금방 아실 수 있는겁니다.
조금의 경제에 관한 지식만 있었더라면
당신들은 저 말이 얼마나 어불성설인지 아실 수 있었을겁니다.
정말 이렇게 될 줄 몰라서 뽑으셨던겁니까?
그리고 정말로 그 대선때 뽑을 사람이 없어서
당신들의 권리의 투표권 행사를 하시지 않았던겁니까?
대선 투표때 역대 대선중 최저의 투표율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최저의 투표율 중 압도적인 지지율로 뽑힌 분이
그 '대단하신' MB구요
그 말도 안되는 공약 듣고 뽑은 당신들의 책임은 묻지 않으시는겁니까
그러고나서 일단 그 사람이 뽑혔으니
한동안 지켜보자고 하셨지요
그래서 지켜본 결과가 고작 이겁니까
왜 이미 막을 수 있었던 일은 당신들은 항상 일이 벌어진 후에서야
후회하고 책임을 회피하십니까
왜 당신들의 무지함에 대해선
아무도 말하지 않는겁니까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그리고 대선때 조금이라도 관심을 더 기울였다면
FTA 협약과 의료 민영화에 대해 언급했던 MB의 사기같은 말들을
들을 수 있었을텐데..
그렇게 이제와서
국민들을 속였다고 사기쳤다면서
당신들의 이익을 위해 뽑았던 대통령이
생명을 위협하게 되니 이제와서 조국이 망했다
대한민국의 희망이 사라졌다 라뇨
평소에 정말 나라를 생각하고 아끼셨던 분들이
일을 이렇게까지 이 지경으로 만드신겁니까..
전 정말 여러분들께
묻고싶습니다
진정으로 나라를 위해 조금이라도 생각하셨는지
그래서 그렇게 생각해서 낸 결과가
이렇게 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