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가 마니 불로그ㅗ 잠자기 힘들어서 잠을 설칩니다.
새벽 3시쯤에 잠자리를 들어서
새벽 4시쯤에 축축한 느낌이 들어서 잠에서 깼는데...
엉덩이쪽이 흠뻑젖은거에여..
침대커버와함께..
오줌도 전혀 마렵지도않았고..
팬티 앞부분은 한개도 안젖고
뒤에 등쪽부분...엉덩이쪽부분만 젖고 치마아래로 흘렀길래..
그냥 별생각없이 화장실 가서 소변 보고..
그러고 왔는데..암만해도 양수가 샌거같아..
새벽에 응급실에 전화하니 오라고 해서 가따왔어여..
내진도 2번이나 하고....ㅠㅠ
태동검사도 하고...
또 들어가서 양수인지 확인한다고..밑에서 뭘 쪼이고 (아 기분엄청 나쁘고 아팟음 내진보다 훨씬..)
빼서 검사했는데 양수가 아니래여!
아니..소변일리가 없는데....깊은잠도 아니고 선잠을 잤고...전혀 소변이 마렵지도 않았는데..
글고 냄새는 무슨 약물냄새가 나여.....이불냄새맡아보니..
근데 병원에서는 양수 아니고 자궁문도 전혀 안열렸다고 집에가서 그냥 쉬라고 걱정말라고 해서 왔는데
걱정이 되네여...
소변이라고 하기엔 약물냄새가 물씬...
소변도 아니고 양수도 아니면...
흠뻑젖은 저것은 무엇일까여?
이런 경험 혹시 잇으세여??
전 겁나서 새벽 6시에 집으로 돌아왓지만 잠못이르고 있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