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자주보는 27살 학생 겸 직장인입니다.
이제 어느정도 지나면 5월5일 어린이날이 다가옵니다.
이번주말이 오랜만의 연휴이기에 21살의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러
퇴근후 룰루랄라 대학로로 날아갔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짐을 한아름 들고 있는 겁니다.
이게 뭔가 했더니
교회에서 초등부 선생님을 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자기반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날 선물을 사온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선물이 있다는 겁니다..!
제가 뭐 어린이도 아니고..
나름 한덩치하는 몸매에 살짝 동안 틱한 페이스(죄송합니다;)를
가진 건장한 청년이란 말입니다. ;;
하여튼 선물이란 말에 당황하면서도 헤벌쭉 웃으며 받아 들었습니다.
귀여운 손베개랑 재떨이.. ㅋ
비싼 선물은 아니지만
가슴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선물이었습니다.
따뜻한 봄날에 염장질 죄송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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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후 톡됫네요 ![]()
픽션이 약간(?) 섞여있긴 하지만 실제로 받은거 맞구요
저도 받을때 참 당황했습니다. ㅋㅋ
싸이 홍보나.. 하려다가 전 싸이를 닫아놓은 관계로... 오셔도 볼게 없으므로
홍보는 안하겠습니다. 좋죠? ![]()
대신 남의 싸이나 홍보를.. 아무대나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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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01020539169 김둥이님의 싸이입니다.
http://www.cyworld.com/0324gus 새단장한 르쥬봉님의 싸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