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전철에서 내려 계단을 오르기도 전에 바람이 매섭게 불어댄다..
낮엔 비가 조금오더니 퇴근시간엔 바람으로 군기잡을려고한다..
안그래도 시리다 못해 쓰려 죽겠는데 바람도 X랄이다..
올라가자마자 흰 연기를 모락모락 피우며 오뎅파는 아주머니.....
젠장 잊을려구 노력중인데... 고작 오뎅에 다시 생각난다..
얼굴못본지는 10일.... 헤어진건 3일이다..
찬바람이 불면 맨날 오뎅 같이 사 묵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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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혼사방님들... 인사가 늦었네요...
실은 여러번 들어와서 리플은 몇번 달았는데.. 제가 인사가 늦었습니다
꾸 뻑 ( __ )
3일전부터 혼자될거 같아서 기웃거렸는데.. 이제야 인사 올리네요..
많은 분들이 즐겁게 살려고 하시는 모습에 매료대써염....
빨랑 잊고 열뛰미 살아보렵니다.....
근데 왜 자꾸 생각 나는겨 궁상맞게시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