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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너무 잘하는 내남친...(본질은 거짓말이 아닌...)

뿌까 |2003.10.02 08:40
조회 230 |추천 0

글쓴이는 거짓말때문에 힘들다 하셨지만

난 다른 각도에서 댓말하려 합니다

우선은 금전 문제인데요

사소한 푼돈으로 감정 상할 뿐 목돈이 오고 간

채무관계는 얽혀있는 것 같지 않군요

(질적으로 더러운 넘 걸려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

직장녀 등골 빼먹는 경우를 이게시판을 통해 보았습니다)

거짓말...

참말만 하며 사는사람 몇이나 될까요

만우절의 거짓말처럼 재미삼아 하는 거짓말은

애교로 봐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또 사정상 침묵해야 할 내용임에도 자꾸 캐내려 들자니

피치못해 거짓말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물론 거짓말이 일상화되어 본인조차도 거짓말을 하는건지

참말을 하는건지 분간 못하는 위인도 있다만

정도에 따라 정신질환으로 구분됩니다

글쎄요....

님의 남친 경우는 시덥지 않은 문제를 두고 님이 자꾸

캐내려드는 습관이 (예를 들어 로또를 사면 어떻구 안사면 어떻습니까

속상하기야 하겠지만 여기서 문제는 남친의 허황된 꿈이라면

모를까 거짓말을 두고 심각해 하는 듯 싶으니 안타깝네요)

거짓말을 부추키는 격은 아닌지요

제 생각엔 때리는데도 맞고 있다는 남친의 순한 근성이

맘에 들어 거짓말에 질려 하면서도 끈을 놓지 못하는 듯 싶은데요

지속한다면 미래가 불안할 따름이지

현재는 님이 입은 피해 그리 심각하지 않다 여겨집니다

단, 님이 거짓말에 너무 치중한 탓인지

일할 의욕없음.... 즉 백수조짐을 간과하니 말예요

가장 큰 문제는

님 남친의 백수예감인 것 같네요

* 쪽 팔리게 여친의 회사 앞에 죽치고 있다가 놀아주기

* 일할 의욕없이 허송세월 보내기

* 둘이 쓰기로 한 데이트 비용 야금야금 축내 쓰기

  (지금이야 푼돈이지만 나중엔....?)

.

.

이런 정황을 볼 때 말리고 싶은 일이거늘,

님은 지금 거짓말에만 급급해하며

헤어질 의사가 없어 보입니다 그려~~~

= 거짓말만 고치면 백수근성도 용서된단 말씀? =

그렇담 외로워서 붙박이로 곁에 두려는 그대 요구에

걸맞는 사람 아닌가요?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말고

미래가 성실한 사람을 택하십시오

문제는 거짓말이라기보단  젊은 나이에 일할 의욕없이

로또나 사대는 허황된 머릿 속, 백수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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