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저는 고민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있었는데
우연히 톡을 보고 여기에다가 남깁니다.
제 고민을 들어주시고 충고 조언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여자가 너무 좋았습니다.
뭐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여자가 너무 좋고 그렇습니다.
여자가 좋다 이게 구체적으로는
육체적인 그게 좋다는 거입니다.
길거리를 지나다가도 이쁘고 날씬한 여자있으면
우와 이쁘다 이게 아니라
아 한번 자고싶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보통남자들은 어떤 생각을 할지 모르지만
전 100명이면 100명 을 보고 자고싶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왜 이런생각을 가지게 된걸까요ㅠㅠ
가족교육의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그냥 엄격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남자인데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
초등학교 3학년때 친구집에서 야한비디오를 봐서
그런건가 정말 고치고싶습니다.
제 친구들 보면 여자친구들이랑 이쁘게 사랑하고
서로 아껴주고 챙겨주고 그러는데
전 여자를 봐도 좋아는 해도 사랑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여자와 깊은교제는 하지않고
육체적인교제만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성폭행 강간 이런 사건이 너무 많이 생겨서
제 생각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강간 어린이성폭행 이런기사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왜 그런짓을 하는지 ...
근데 지나가는 여자 보고 자고싶다 라고 생각하는거와
실제로 강간 성폭행 하는 것은 행동만 다를뿐
생각하는것 자체가 나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어떻게할까요
주의에 친구들은 이런 저를 잘 알기때문에
웃고 넘어갑니다. 친구들과 같이 있을때
야한애기들을 많이해서 그렇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할까요 ?
저도 보통남자들처럼 한 여자를 아끼고 사랑하고
마음에 품고 따스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고치자 고치자 이런 생각을 가져도
길거리 지나다가 버스타고가다가 창밖을 볼때
등 여자보면 몸매먼저보고 하고싶다.
클럽이나 여자들 많은 곳 가서 여자를 꼬실때
사귈려고 하는게 아니라 몇번 같이 자야지 하고 꼬십니다.
하지만 예전 여자친구들이 써준 편지를 읽을때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그 편지는 너무 진실하고 저를 너무나도 아껴주고 생각해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말로만 좋아한다하고
같이 자는것만 바래왔습니다.
정말 저 어떻게 할까요 도와주세요
생긴게 진짜 옥동자 처럼 생겼더라면 날 생각해주고 좋아해주던
착한 여자들 못 만났을텐데 ...
정말 그여자들한테 미안하고 후회스럽습니다.
하지만 이게 본성인지 모 어떻게 된건지
후회를 해도 2주정도 지나면 몸이 근질근질해져서
또 여자를 꼬시러나갑니다.
아 그냥 이만 말 줄일게요
저좀 도와주세요 어떻게해야해요?
정신병원가면 치료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