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5월4일)에 있었던일입니다..
서울에서 공주에 가던길에 일어난 일입니다..
정안 IC를 빠져나와서 차에 기름이 간당간당 하길래 주유를 하려고 주유소를 찾던중 정안면에 서일주유소라는 GS칼텍스가 있더군요...
그래서 급한김에 주유를 하려고 들어갔습니다..
가격이 제가 사는동네가 10원이라도 더 싸서 일단은 집까지 갈수 있는 양만큼만 넣으려고 2만원을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때마침 주유불도 들어오더군요..
기름을 넣고 결제를 하고 출발을 하는데 주유불이 안없어지는겁니다..
그래서 한 20M쯤 가서 차를 돌려서 주유소로 다시 돌아갔죠..
그랬더니 직원이 깡통을 들고 다가오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직원한테 말을 했죠..기름을 넣고 가는데 주유불이 안없어진다고 했더니 직원중 한명이 사장처럼 보이는 사람한테 가서 뭐라고 말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러더니 사장이 오더라구여..그래서 이런 저런 지금까지 상황을 이야기 해줬습니다..
그랬더니 사장왈"가끔 그런 말을 하는 손님이 종종 있다..기름을 2만원 (정확히 11L들어가더군요)넣어서는 주유불이 절대 안없어진다"
그러더군요..그래서 제가 "휘발유 차도 아니고 경유차인데 더비싼데서는 1만원 넣어도 없어지더라" 그랬더니
사장이 절대 안없어진다고 하더군요,.,.
계속 그 이야기만 하는거였습니다...그래서 제 신랑이 결국엔 그럼 11L 만큼 기름을 빼봐달라고 요청을 하였고 결국엔 주유구에서 기름을 빼는데 기름이 쫄쫄 나오는것두 아니고 공기와 같이 픽픽 거리면서 나오더라구요..결국엔 리터기만 계속 올라가더군요,..
결국엔 사장하고 직원은 제고는 가득 차있다는 말뿐이었습니다..
미안하단 말도 안하고 , 오늘 재수없다는 표정으로 사람을 쳐다보는데 정말 황당하더군요..
그럼 지금까지 저 말고도 1~2만원 넣은 사람은 다 그렇게 이야기 했다는게 결국은 그사람들도 다 손해봤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우리는 이름 있는 주유소라고 굳게 믿고 가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정말 실망입니다..
동영상을 찍어놓지 못한게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하지만 증인은 저말구도 제 신랑 친구 2명 더 있으니 믿지 못하시겠거든 확인시켜 드릴수 있습니다..
그사람들 말하는게 정말 화가나고 울화가 치밀어 그냥 못넘어가겠기에 글을 남깁니다..
그주유소 GS칼텍스 이름에 먹칠하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정안면 운궁리 241-10번지 서일주유소를 신고합니다..
대체 이건 어디루 신고를 해야 기분이 나아질까요??
꼭좀 알려주세요...
그주유소 망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