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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윽~

미련곰탱이 |2003.10.02 13:33
조회 176 |추천 0

울 대빵 다시 몸이 안좋아진다고 비실거림다

 

어제 병원에 갔드니 과로라고 쉬어야 한다고 했담다

 

구래서 오널 점심시간을 이용하야 링겔을 맞기로 했슴다 

 

미련이 무늬만 간호사인지라... 함 놔주기로 했슴다

 

군디 뭔 남자 팔뚝에 혈관이 한개도 안나옴다.. 간이 나쁘다는 증거임다

 

글구 결국엔 푹.... 윽~     푹.... 윽~ 한 세번 찔렀나봄다..

 

대빵~ 간이 안좋은가보오~ 혈관이 안좋소~( 내 실력 부족하다는 말은 안함다)

 

우야튼 링겔 맞은 손으로 점심까정 묵고 울 대빵 다시 쉼다.. 덕분에 나만 죽어남다

 

구래도 낼 보성가는거 위로삼아 오널도 욜시미 일하겠슴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셔~~ 미련곰탱이였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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