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등학교 졸업을 한
173 에 76 인 아직 다이어트중인 학생입니다...남자구요
고등학교 졸업할 당시 84 였구요...
2월달에 졸업하자
헬스를 한달 잡았습니다...
제가 얼굴에는 살이 그렇게 많음편은 아니라...
얼굴만 보고는 많이 살쪘다고는 안하더라구요...
그러나!!!! 옷으로 가린 몸이 풀리는순간...
아줌마가 됩니다!!!! 젠장!!!
헬스장 다니기 너무 쪽팔려서...일부러 사람없을때 갔구요...
헬스장 당기는 누나가 뒷담하는걸 듣고는 초~쇼크...
(쟤는 얼굴보곤 몰랐는데 뒷태는 애2 달린 아줌마야...)
제가 머리가 좀 길걸랑요... 으흐흑 무튼 애 둘달린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가 맴돌아서 삐져서 안갔더랬죠... 살면서 쇼크 많이 받았지만...
아줌마는 첨들어서... 젠장!!!! 그래도 광우병하고 독도에 비하면 별로.. ㅎㅎ
무튼
그래서 저는 거울을 보며 그래 추하잔아! 하고 스스로를 혼내던 도중...
-ㅁ- 텔미를... 님들아... 욕은 자제요 ....
상상해보세요 으으... 남자가 아줌마몸매의 남자가 텔미를... ㅠㅠ 제가 보는것도 곤욕이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필을 받고 춤을 췄더랬죠...
원래 제가 먹는양은 마른애들보다도 적었습니다...
운동부족이 쌓이고 쌓여 100키로 까지 갔었지만...
고등학교 가서 빠지더라구요 그래도 마의 84를 못넘겼는데...
춤으로 3월 말에 시작해서 4월 말이되자...
84 에서 77~78이 되어 있더라구요...
감격..했습니다... 식이요법은 안했는데...
오로지 춤과 윗몸일으키기 단 50개와 팔굽혀펴기 단 50개...가 사람을 1달만에 바꿔주었네요...
춤을 하루에 10~20회정도 춥니다...
제가 어지러움증이 심해서... 정말 아플때는 2번씩 나눠서 채웁니다...
춤 2번이래도 10분 안팍입니다...
요요는 없었구요...
아 정말 기쁩니다
한달에 바지사이즈가 한 치수 줄었구요 34 --> 32로
지금은 75키로 이구 계속 이대로라면 다음 달 말에는 30을 입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광우병시위가 운동을 방해합니다 ㅠㅠ 시위갔다오면 피곤해서 하루 날리게 되요...
저처럼 살찌신 여러분 털렁거리면서 춤추는거 추하죠?
맘에 안드시죠? 그러면 이 악물고 춤 춰보세요...춤춰도 안 추한 몸매로 조금 씩 달라져요
일부러 헬스가고 뭐고 하실거 없이
일단 춤으로 시작해보세요...다이어트는 제생각에는 마음이 받쳐줘야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라도 여자춤을 추시는게 좋을 거에요
남자노래 춤들은 활동적이긴 해도 웨이브가 없어서 전체적인 운동효과와
장에 여자노래 춤보다는 덜할 거 같아요...
진짜 방구소리도 달라지구요...
푸드득도 사라지고...변비는 없었으므로 패스!
딱 한달이 지났지만 슬슬 옷태라는게 나오구요...
저 키작죠... 그래도 키작고 뚱뚱한거보단 키작더라도 균형잡힌몸매가 그나마 낳죠...
그러니까! 좌절 금지! 추한거 보기싫으면 추하더라도 하세요! 강하게 자극해주세요...
그리고 무조건 강한춤추면
배 무지 아플거에요...그러니까 약한춤 강한춤으로 나눠서 번갈아서 춰주시고
약한춤 추더라도 긴장안풀리게 중간중간 흔들어주셔야 강한춤에서 비틀거리지 않는거 같아요...
참 어이없게 시작하게 된 춤이었지만...
하고나니 이리저리 날렵해지기도하고...여러모로 정말 좋네요...
살빼는 의욕도 날로 증가하고...
하루에 보통 1~2키로 왔다리 갔다리 해요...
지금 아침엔 74~75kg 저녁엔 76kg 정도 구요
계속 0.1kg 정도씩 빠지고 있어요 한달동안 꾸준히 빠지더라구요
중간중간 살짝 찌더라도 다시 나가구요...
아! 저는 춤 쉬는날에는 자전거를 탔어요...
저희집이 월드컵경기장근처 개천 시작부분이라 거기서부터 무조건 동작대교 까지 갑니다...
그이상 가는건 그날 내마음대로...
그럼 저 춤추러 갑니다...
저는 다자는 새벽에 몰래 일어나 합니다...
컴이 마루에 있어서 누가 볼까봐...ㅠㅠ 엄마가 자다 일어나 보고는
큰웃음 터트렸습니다....엄마한테 졸라서 엄마 이거 비밀이야~ 하면 놀리시고...
그래도 옷입을때만큼은 좋아하시데요? 푸하핫...
그럼 다들 즐거운 다이어트~!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