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초물로 먹 갈면 붓글씨 물에 안지워져.
식초에는 의외의 효능이 있다. 붓글씨를 쓰기 위해 먹을 갈 때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리
면, 그 먹으로 쓴 글씨는 신기하게도 물이 묻어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과거 군 내무반에서
속옷류가 뒤 바뀌지 않도록 이름을 기입할 때도 매직 대신에 식초물로 먹을 갈아 자기 이름
이 섞이지 않도록 했던 시절이 있다.
2. 바퀴벌레 박멸 감자. 붕산 섞어 병에 넣으면 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집안 식구들에 바퀴가 출몰하고 있다. 살충제를 뿌려도 좀처럼 없어
지지 않을 때 찐 감자에 붕산을 섞어 경간처럼 만들어 입구가 넓고 불투명한 병에 넣어두는
방법이 있다. 그러면 바퀴벌레는 자기가 좋아하는 감자냄새(붕산은 무색무취)에 이끌려 병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3. 원두커피 찌꺼기 재떨이에 깔면 커피향 '그윽'.
원두커피를 만들고 난 커피 찌꺼기를 재떨이에 얇게 깔아두면 재떨이에 담뱃불을 끌 때마
다 커피 찌꺼기가 타면서 냄새좋은 커피향이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또 커피 찌꺼기는 습기
를 머금고 있기 때문에 담뱃불을 문질러가며 끄지 않아도 잘 꺼진다.
4. 벽에 못질 할 때 종이테이프 +자로 붙이면 흡집 안생겨.
방이나 거실벽에 못질을 할 때 걱정되는 것은 벽에 나는 흠집이다. 특히 석고 보드를 사
용한 벽은 석고가 갈라지면서 떨어져 보기가 흉해진다. 이럴 땐 못을 박을 벽에 열십자형으
로 접착성이 좋은 테이프를 붙인 뒤 테이프가 교차하는 지점에 못을 박으면 된다. 또 액자
줄이 가운데에 종이테이프로 말아 못에 걸면 액자가 한쪽으로 쏠리는 것도 막을 수 있다.
5. 스카치테이프 끝찾가 불편 단추붙여 해결.
스카치 테이프를 사용할 때 마다 매번 느끼는 불편함이 바로 테이프 끝을 찾는 일이다.
투명하기 때문에 금방눈에 들어오지 않고 막상 찾아도 찰싹 붙어 있어 떼어내는 것도 여간
번거롭지 않다 이럴때는 테이프를 사용하고 난 뒤 테이프 끝에 작은 단추 하나를 붙여두기
만 하면 된다. 다음에 사용할 때 테이프 끝을 긁어내는 수고도 덜 수 있다.
6. 반지 등 장신구 설거지 땐 빼서 옷핀으로 앞치마에 부착.
설거지를 할 때 몸에 단 장신구, 반지나 팔지 등을 차고 하자니 불편하기도 하거니와 장
신구가 그릇에 부딪히거나 물에 닿아 손상되기 쉽다, 이럴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이 옷핀이다. 앞치마에 꿰어 놓으면 반지 등이 손상되지 않고 잃어버릴 걱정도 없다.
7. 플라스틱 용기 뚜껑 안 닫힐 땐 더운물에 넣어 모양 잡아야.
뚜껑이 닫히지 않는 프라스틱 밀폐용기, 구부러진 이유는 열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시 열
을 이용해 원래대로 되돌려 놓자. 우선 50도 정도 정도의 뜨거운 물에 용기를 담가 부드럽
게 만든 후에 형태를 바로잡고 뚜껑을 덮는다. 그리고 다시 찬물에 담가 형태를 고정시키면
된다.
8. 양념통에 쌀알 넣어두면 습기 흡수해 솔솔잘 뿌려진다.
조미료나 후추, 소금통은 습기가 차서 구멍이 자주 막힌다. 이럴 땐 쌀알을 몇 개 통안에
넣어 둔다. 쌀알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구멍이 막히지 않아 솔솔 잘 뿌려진다. 그리고
쌀알과 양념가루가 부딪혀 가루가 뭉치는 것을 막아준다. 하지만 양념 구멍이 쌀알보다 작
아야 한다. 만약 크다면 쌀알이 요리에 들어갈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쌀과 콩을 같아 넣
어도 된다.
1. 실내용 빗자루를 한쪽 쏠리면 소금물 담근후 사용.
실내용 빗자루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한쪽을 쏠려서 비질하다가 불편하다. 이럴 땐 물과
소금을 10대 1의 비율로 섞어 2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충분히 말리면 원래 상태로 되돌아올
뿐만 아니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2. 면도 칼날 테이프 붙여 버려야.
환경 미화원들이 쓰레기 수거 할 때 가장 조심하는 것이 칼이나 날붙이, 쓰레기 봉투를
쥐는 순간 봉투 안에 들어있던 면도기의 칼날에 손을 베이는 사고가 허다하다. 면도기의 칼
날 등 날붙이를 버릴때는 테이프를 붙여 버리거나 아니면 주둥이가 넓은 병에 담아 버리것
좋다.
3. 유리창 성에 주머니에 소금 넣어 닦으면 없어져.
겨울철 베란다 유리창에 생기는 성에를 제거하려면 애를 먹는다. 무리하게 제거하면 유리
창이 깨지므로 주의 해야 한다. 유리창에 성에가 낄 경우, 조그만 주머니에 소금을 넣어 유
리창을 닦으면 잘 없어진다.
4. 스카치테이프 끈끈한 자국 알콜 솜으로 닦으면 깨끗.
스카치 테이프를 붙여 두었던 책상이나 유리등은 테이프를 떼어낸 후에도 끈적끈적한 자
국이 남는다 이 때 알콜을 묻힌 솜으로 닦으면 말끔해진다.
5. 창호지 풀에 백반 섞으면 뗄 때 편해.
창호지를 새것으로 갈아 붙일 경우 낡은 창호지가 잘 떨어지지 않아 애를 먹을 때가 많다.
이를 방지하려면 창호지를 바르는 풀에 백반이나 붕산 한 줌을 넣어 주면 된다. 그러면 다
음에 갈아 붙일때는 깨끗이 떨어진다.
6. 샤워기 구멍 녹, 식초 넣은후 칫솔로 닦으면 없어져.
샤워기의 구멍이 녹 때문에 막히면 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 수돗물 속에 포함된 칼슘등
불순물이 눌어 붙어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칼슘을 분해하는 성질이 있는 식초를 사용한
다. 뜨거운 물 1ℓ에 한 컵분량의 식초를 넣은 다음 샤워기를 1시간 정도 담가 구멍에 붙어
있던 하얀가루가 없어지면 칫솔로 문질러 떼어낸다.
1. 잡초 무성한 곳에 국수 삶은 물 뿌리면 해결
약을 뿌리지 않고 정원의 잡초를 제거 할 수 있다. 잡초가 무성한 곳에 국수 삶은 물을
뿌리면 쉽게 잡초가 전멸한다. 또 돌 사이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에는 소금을 한 주먹 뿌려
두면 말라 죽는다.
2. 형광등 켰다 껐다 하면 수명 단축 켜둬야 경제적.
형광등은 먼지를 많이 타므로 한달에 한번 정도는 물걸레로 딲아내면 좋다. 자주 켰다껐
다하면 수명이 짧아지기 때문에 잠시동안 꺼둘일이라면 그대로 불을 켜두는 것이 오히려 경
제적이다.
3. 가구 손잡이 헐거워질 때 쇳수세미로 나사 구멍 죄어야.
가구 손잡이의 나사못이 느슨해지면 나사못을 죄어도 언제 그랬냐는 듯 또 헐거워지곤 한
다. 그럴 때 식기 닦는 쇳수세미를 떼어내어 나사못 구멍에 밀어넣고 죈다. 그러면 꽉 끼워
져 빠지지 않게 된다.
4. 온도계 알콜 끊어졌을 때 촛불 쬐어주면 간단히 연결.
온도계 안에 있는 빨간 알콜이 토막토막 끊어져 못쓰게 될 때 온도계의 하단에 촛불을 쬐
어주면 간단히 이어진다. 체온계의 경우는 더운 물에 담가두면 하나로 합쳐진다.
5. 잉크굳은 볼펜 온.냉수에 차례로 담가쓰면 ok!!
볼펜을 오래 사용하지 않고 놓아두면 잉크가 굳어져 잘 써지지 않는다. 이럴때는 볼펜의
끝부분을 뜨거운 물에 담가 데웠다가 곧바로 찬물에 담가 여버번 종이에 문지르면 잘 써진
다.
6. 물 떨어뜨려 촛불끄면 그을음 사라져.
입김을 불어 촛불을 끄다보면 그을음이 생기면서 냄새가 코를 찌른다. 촛불을 끌 때 물한
방을만 심지 아래에 떨어뜨려 보자. 그러면 촛불이 금새 사르르 줄어들면서 꺼진다. 안약병
등에 물을 담가 두었다가 사용함녀 좋다.
7. 막힌 실내에서 담배필 때 양초 켜두면 연게제거
꽉 막힌 실내에서 담배를 피울 때 담배연기를 제거 하는 방법은 없을까 창문을 열어 젖히
면 되지만 그럴수 없을 때 양초를 켜두면 된다. 그러면 이내 담배연기가 제거된다.
8. 꽃 오래 꽃아둬 미끈거리는 병 락스 살균해야 꽃 수명 오래가...
꽃병에 꽃을 오래 꽃아놓다보면 미생물의 번식으로 인해 꽃병이 미끈거린다. 이를 그냥
방치해두면 꽃아놓은 꽃이 물과 함께 미생물을 빨아올려 일찍 시들게 된다. 이럴땐 물을 갈
고 곧바로 락스나 표백제로 병을 살균해야 꽃의 수명이 오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