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마음에 방이 9개래요

알수가없다 |2008.05.08 16:49
조회 740 |추천 0

제목 그대로에요

예전에도 쫌 안좋아서 100번 넘게 헤어지고 진짜 이세상 욕을 다 때려부어도 시원찮은

밉지만 사랑하는 ( 이걸 머라 해야될지...) 그런 남친이 있는데요..

2년 반 사귀면서 바람만 3번 나이트아가씨 번호딴서 걸린거 2번 노래방에서 도우미 부른거 3번입니다요 ㅡㅡ 나도 참 등신이지 이런거 머가 좋다고 참나 ㅋㅋ

 

서론이 기네요

이 사람 자기 맘에 방이 9개래요

내가 차지하는 방이 20평이고 나머지 방은 10평짜린데 여자들이 8명 들어올수 있대요

그래도 내가 제일 큰 방 차지니까 안방마님이라나

정리가 안되네 머리털나고 이런 외계어 같은 말 첨들었거든여

 

전화하면 노래방에서 도우미들이 오빠 꺅~~ 거리는거 들어도 이제는 ㅡ,.ㅡ 이런표정으로 전화끊고 소주로 마음을 달랜답니다...

 

나랑 헤어지고 다른 사람과 행복해할 그 사람 볼수가 없어서 아파도 눈물흘리면서이렇게 있어요 전 대구에 있고 그 사람은 구미에 있구요

 

먼 속셈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노래방 도우미들하고 놀다가도 전화는 다 받고 우리 자기야 사랑해 ㅇㅈㄹ 하는 아 뭐 병진도아닌.. 제가 제일 병진같지만요..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진짜 야구 빠따로 머리통 한번 씨게 후리고 깜빵가고 싶어요

이 단어 한마디로 제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있을지 ;;

 

이런 남자도 있어여? 정신병원 보내봐야되나 해서요

쓰면서도 웃겨서 푸하하 거린답니다 내가 똑바로 들었나 싶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