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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느쪽으로 가야할까요? 도와주세요

난 너의 봉 ? |2008.05.08 22:08
조회 161 |추천 0

전,,,,,,,,,, 남자친구가 있어요..

전 24살 직장인이고 그 사람은 29살;;; 학생이죠 천안에 있는 선X대

 

그 남잔 키도 크고  엄청 잘 생겼죠 제 친구들이 다 봉잡았다 할정도였어요..외모만 ㅋㅋ,,

근데 중요한건 학생이다 보니 경제능력이 전혀 없었어요..

핸드폰 조차도 없더라구요 ??? 그래서 공중전화 사용하고 시간이 지나니깐은 콜렉트콜;;;;;;;짓까지 하더군요..참.....요즘 군바리들도 안한다는 콜렉트콜

 

전 직장인이다 보니  금전적인 부분은 다 내몫 이었죠

심지어 MT가는것 까지도.....

그래도  한달 만나는  동안은 엄청 좋았습니다...... 사랑인지 먼지 몰라도

 

근데 그남자의 친구(매너남이라 하겠음)가 있었죠..

그남잔 직장인에다가 차도 있었죠

한번은 남자친구와 함께 에버랜드로 놀러갔는데 매너남이

데리러 왔더군요 우릴.. 천안에서

전 엄청 좋았습니다..

또 귀엽게도 생겼어요.. ㅋㅋ

그래서 그날 같이 드라이브도 하고 천안가서 당구장도 가서 놀고

또 매너남이 회도 사주고 호프도 가고 노래방도 가고 잼났어요

매너남이랑 있으면 남자친구보다 매너남이 훨씬 좋았죠..

말도 통하고 또 잘챙겨주기도 했구요 서로 눈빛이 많이 마주쳤죠..

 

근데 호프집에서 그 매너남이 남자친구에게

매너남의 차랑 저랑(글쓴이) 바꾸자고 했어요...

당연히 남자친군 절대 안된다고 했지만

속으론 매너남에게 가고싶었어요

 

근 한달 만나면서 백만원을 썻죠..

후회되더라구요

만나면 밥값이며 차비며 술값이며 MT비 이며...........또 핸드폰요금

정말 이건아닌데 싶더라구요....

헤어지자고 말했죠,,  붙잡아요...내가 무슨 물주가 된 기분이예요,,,

 

매너남에게 가고싶어요,,,꼭 금전적 문제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이 더 좋아요,,,

 

친구의 사이를 갈라놓을수도 있겠지만,,,,,,,,,

내가 가고싶은데,,내가 좋다는데 ㅠㅠ

마음이 더이상 안가는  남자와 계속 만나고 싶진않고,,

또 매너남에게 갈려니 내가 나쁜년이 될것같도,,

 

그래서 고민이예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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