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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있는 개념없는 횟집 한군데 소개하렵니다.

이런제길 |2008.05.09 00:56
조회 549 |추천 0

어버이날에 어머니하고 좋은기분으로 식사를 하려다  어이없는 일을 겪어 기분이 급나빠져서

저같은 경험을 하시지 말라고 이렇게 톡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사는 곳은 경기도 일산입니다.

어버이날이고 해서 어머니를 모시고 식구들과 함께 집근처 횟집에 저녁을 먹으러 갔었는데요.

일산에 유명한 ㅇㅅㅌ돔 에서 미관광장쪽으로 길건너 일층에 있는 ㅈㅇ* * 라는 횟집에 갔습니다.

그집에 가면서까지는 모처럼만의 가족간의 외식이고해서 즐거운 마음이었습니다.

들어가서 우선 그곳 벽에 스페셜메뉴라고 붙어있는 것을 시키고 종업원이 그것으로는 부족할것같다고 하여 그 종업원의 추천으로 추가로 해산물 모듬과 술등을 시켰습니다.

주문을 하고 기본안주(일명 스끼다시)등이 나오고 우리는 술을 한잔하면서 기분좋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었지요.

그런데, 우리테이블에 나오지 않는 안주가 다른 테이블에는 가는것을 보고 제가 종업원을 불러서

왜 우리는 저것은 주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나중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나중에 나온다던 음식은 끝내 나오지 않고 다른 테이블에는 계속해서 나가길래 벨을 몇번 눌러서 왜 주지 않느냐는 얘기를 했습니다. (술 등을 추가 주문 하면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종업원이 하는 말이 기본안주는 회 메뉴에는 나오고 해산물메뉴에는 나오지 않는데,

실수로 안줄것을 준것같다고 하더군요. 

참 뭐 비싼것도 아니고 아주 사람 빈정상하게 만들더라구요. 

처음에 주문을 받을때 종업원이 그런말을 했더라면, 아니 그 메뉴를 권하지 않기만 했더라도 굳이

해산물메뉴를 시키지도 않았습니다.

무슨 기본안주에 목숨건 사람취급을 하길래 기분이 나빠 계산을 하면서 그 사장이라는 작자에게

우리가 먹은 기본안주의 가격을 포함해서 계산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가치가 1만5천원정도 된다고 하면서, 그건 받지는 않겠지만,. 우리일행이 기본안주를 계속해서 달라고 진상을 부렸다는 식으로 얘기 하더군요. 저희가 종업원에게 몇번 얘기를 하기는 했지만 정작 종업원이 가져다 준건

단 한번뿐이었습니다.

우리가 아니라도 손님이 많아서 그렇다는 것인지 완전 안하무인격인 태도로 일관하던 사장의 태도

에 더 화가 났습니다. 제가 그 사장에게서 정작 원했던 말은 종업원이 실수한것 같은데 죄송하다는

한마디였는데 그 사장이란 작자는 끝내 저희의 잘못으로 몰더군요.

여러분, 일산 ㅇㅅㅌ돔 부근의 ㅈㅇ* * 라는 횟집을 가실때는 무조건 회를 시키세요.

안그러면 기본안주를 주지않는것은 물론이고 사람 아주 치사하게 취급을 해버립니다.

뭐... 더 좋은건 그집 근방에 서비스 더 좋은 횟집도 있으니까요 웬만하면 다른곳을 찾으심이...

 

그리고, ㅈㅇ* * 사장님... 웬만하면 종업원들도 싼 맛에 조선족들 쓰는것도 좋지만, 말귀는 제대로

알아듣는 사람들을 쓰세요. 그리고, 영업 마인드 바꾸셔야 될거에요,

조만간 그 근처에 대형 횟집 들어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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