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등교길
지옥철
못타면 지각
타면 지옥
좌,우측 문 사이엔 숨쉬기도 힘들게 끼어있는 사람들이 오늘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틈새로 우연히 보게 된 광경에 경악을 금치 못했으니...
의자와 의자 사이 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편안하게 서서 개인공간을 확보한 채
신문읽기, 독서, 게임기 놀이를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_-_쿵
아무리 심심한 지옥철이라고 하지만
물론 책도 신문도 게임도 공간여유 있는 지하철에서 하면 자유활동이지만
사람들이 눌려 터져 죽어가는 지옥철에서
전방에 20cm공간을 확보한채 하는 그 놀이들은
이미 개인적인 행동이 아니라 이기적인 행동 아닙니까?
사람이 많을땐 잠시 접어서 남과 같은 공간만 사용하는 것이
똑같이 돈 내고 지옥철을 이용하는 올바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출퇴근길 지옥철 신문/책/게임기 이용자 자제하라~~
....그리고, 안씻어서 밀착시 냄새 풍기는 사람들....
퇴근길엔 낮에 흘린 땀때문에 그렇다치고
출근길에까지 냄새 풍기는 사람들
이젠 좀 씻고다니세요
안씻을려면 자가용을 이용하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