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부터 하자면...
일하면서 톡을 자주 보는 엄청 성실한 남자입니다.
[윗사람들은 싫어 하겟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면서 돈버는 좋은직장....ㅋㅋㅋ
본론으로 둘어가서..
웃기지도 않은 전 여자친구 땜에 글을 써 봅니다.
군대 제대하고 소개팅에 나온아가씨랑 그날 사귀게 되엇습니다.
한 2년 사귀다가...갈수록 집착 심해지고...
사이코 짓 하길래 싸우다 어느날헤어지기로햇습니다.
이여자..
헤어지고도 제친구한테 막 연락해서 제 욕하고...
사람짜증나게..싸우면 말도 안된는 소리나 해대고,,
했던말 만 계속 해서 미치뿐줄 알았습니다.
혀짧은소리나 해대고...
제싸이 비번 알아내서 제 친구들 주변아는사람들 싸이 가서 미친짓 했음..
전있는데로 열받아서 뺨한대 때리고 싶엇지만...꾹국 참고...
연락하지마라...신고한다..스토커로...이정도로 되엇는데..
시간이 지나니...그여자 생각이나더군요...
사이코 짓해도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라는건가.....생각도 들어서..
폰번호는 지웟지만...그래도 제 손이 그애 번호를 누르더군요...
신호가다 제가 뭐하는짓인가 싶어서..끊었는데..
제폰이 울리더군요...술집에 다 울리 정도로~(컬러링 빅뱅 -마지막인사..아유윈러츠럽 마지막인사를 저버리고 간너를 내안에~어쩌고 저쩌고..)
번호를 보니 그애더군요...
안받앗습니다...그냥...수신거부해놓고..
2번울리더니..문자가 오더군요,..
잘지냇냐고....답장하주고 받다가 한번 만나기로 해서
차끌고 그애 집앞으로 갔습니다.
밤12시에 집앞이니깐 나와보라고 하니..
잠옷차림으로 나오더군요...
애떼고..근처바다로 갓습니다..(제가 사는곳이 침대서 일어나면 바다가 보이는곳이라..)
그애집도 바다근처구요..(저랑 그애집 운전하면 30분거리)
이런저런애기하는데..갑자기 눈물이 나오더군요...
힘들엇던거랑...
그래서 다른여자 못만낫던거랑...
싸이코 짓해도 니를 좋아햇던것 같다고..
그래서 다시 시작하자고하니..
그애왈...차에서 내려가지고 차앞에서 무릎꿀고 빌어라 하더라고요...
또 사이코 기질 보이지만...
그래도 제가 헤어지자고 하고 다시 사귀자한거이기에..
차문열고 나갈려고하니 잡더군요...
울면서..왜 이제 돌아왔냐고...
막울면서 ..자긴..내가 좋긴한데....이미 다른사람이랑 사귄다고..
그남자도 자기한테 잘해주는고 내 하는애기 잘들어주는데..
그남자 버리고 나한테 오면 너무 미안해진다고...그래서 생각할시간달라고
하더라구요...알겟다하고헤어지고..
다음날 문자가 오더라구요
미안하다면서...그래서 알겟다하니..
내가 쪽팔려서 다신연락안할거다 하니..
그러지말라고...연락하라고..
그애는 술먹으면서 수도 없이 폰에 제 번호 누르고 문자 에 잘지내?라는 글
수도없이 적었다가 폰닫았다고...그냥 자곁에만 있어달라고 하더라고요...
내가 실하고 하니..그럼 세켄으로 지내자고...
순간 어이 상실...ㅡㅡ;
제가 너무 좋은데..하는짓이랑 추억이랑 너무좋은데..
그남자 못버릿겠다고....
참 나보고 어찌하라는건지..
이여자 무슨 심보일까요??
저를 남주긴 아깝다..그래서 자기옆에 두겟다는건지..
저도 그남자한테 미안해지구요..
그여자애랑 같이 있는데 전호ㅏ 오면 말도 안하고 잇는제
모습 보기도 싫고요...
모든게 짜증나네요...
새로 시작할려니..대인관계가 영 안되고...
아...미치겟습니다.
세컨으로 지내고 딴 애 찾는게 나을까요...
아예 연락 끝는게 나을까요??
아님 확실히 선을 그을까요..미치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