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나이트를 가기로햇다
남친이 있는 나는 분명 남친이 못가게 할것을 알았고
나도 그닥 가고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매번 남친을 만난다고 친구들을 만나지 못햇던게 친구들에게 미안해서
이날이 아니면 또 친구들을 만나기가 힘들것 같아 남친에겐 집에 일찍 가봐야한다고 공갈을
친뒤 난 친구들이 있는 나이트를 가기로햇다
나이트를 간 나는 남친에게 미안한 마음을 안은채 2시간 가냥 놀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도착한 나는 아버지에게 죽도록 맞아야햇다
어떤놈이 집으로 전화가 와서 딸이 오늘 나이트를 갔습니다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고
끊었던것.............누굴까?
내가 나이트를 갈것이란걸 알고있었던 사람은
나이트에서 기다리는 내친구 3명. 나자신. 하늘과 땅,,,
딱 이렇게 6명만 아는사실이였는데
바로 남친이다
내 문자를 몰래보았거나 집에바래다주고 숨어서 날 지켜본듯하다..
다음날 난 남친에게 사실 나이트를 갔다왔고 집에돌아와 이런일이있었다라고 말햇다
태연하게 자기가 우리집에 전화한적 없다는 듯이 잡아땐다
오히려 그렇게 전화한 그 놈은 미친놈이라고 발발 뛰어되던 그모습이 기억난다
대단하다 그때 알아봣어야하는건데
잔머리 짱 에다가 거짓말 짱이라는 사실을 알아봣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