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살차이나는 동생을 만나고 있는 이른바 '도둑놈' 입니다.
학교에서 우연찮게 만나 말도 통하고 성격도 천사인 그녀에게
시간이 갈수록 맘을 뺏겨버린 국보급 도둑놈 입니다.
아직 사귀지는 않지만,
항상 공주 떠받들듯 챙겨주고
배곱플땐 맛있는거 사주고
삐지면 풀어주고
못본다고 투정부리고
........................
그렇게 지금 진지하게 만나고 있으면서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상태입니다
제가 나이가 많은거 같아
항상 미안해 하고
하지만 그녀는 제게 동안이라며
자기가 성숙해서 나이차 안나보인다면서 토닥여 주고.......
만난지 2달 남짓이라 서로 많은걸 알지못한체
사귀는건 좀 오바라면서 아직은 제가 하는짓이 못미더운지...
서로가 합의하에 좀 만나다가
사귀기로 했담니다.
제 눈엔 귀엽고 때론 누나같은 말만하고 때론 친동생처럼 투정부리며
나에게 '아쩌찌' 라 부르는 너무나도 소중한그녀.........
항상 친구들이 옆에있는여자 누구냐며 여자친구 이냐고 물어볼땐
우리 둘은 항상 머뭇거리면서 서로 눈치만보는 그녀...
그녀의 최후의 고민을 돌릴수있을만한 고백법은 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