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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둘을 둔 애비입니다

흰딸기 |2008.05.11 10:17
조회 293 |추천 0

마눌은 직장이다 머다 해서 아이들 돌봐줄 시간이 없어

어머님께 딸둘을 맡기고 출근을 합니다

애비마음이야 아바 엄마 놀아주는 놀이터로 늘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으나

장래을 위해 조금씩 투자쪽으로  염주해 두고 마눌과 맞벌이고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당직하느냐 일찍집에 들어갈수 없다하니 마누라 하는말 그럼 아예 회사와 결혼하지

왜 나와 결혼해냐면 투정을 하더군요

달래 겨우 진정시켜줫지만 미안함 마음에 마눌한테 그랬지요

당신 마음도 꿀꿀하니 어머님과 애들 데리고 나가 외식하라고

그랫더니 또 난리입니다 당신없이 먹는 외식이 코로들어가 입으로 들어가겟어

그말 다 맞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그렇게 달래줫지만 역시나 화살은 다시 오더군요

그러나 결국 어머님과 딸둘 그리고 제 아내  외식을 했긴 했더군요

아내게게 미안하고 애들한테 미안하고 어머님은 애들 보기 힘드실테고

언제 재산가로 변신해 아내 애들 엄머님 마음 흡족하게 해들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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