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은 직장이다 머다 해서 아이들 돌봐줄 시간이 없어
어머님께 딸둘을 맡기고 출근을 합니다
애비마음이야 아바 엄마 놀아주는 놀이터로 늘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으나
장래을 위해 조금씩 투자쪽으로 염주해 두고 마눌과 맞벌이고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당직하느냐 일찍집에 들어갈수 없다하니 마누라 하는말 그럼 아예 회사와 결혼하지
왜 나와 결혼해냐면 투정을 하더군요
달래 겨우 진정시켜줫지만 미안함 마음에 마눌한테 그랬지요
당신 마음도 꿀꿀하니 어머님과 애들 데리고 나가 외식하라고
그랫더니 또 난리입니다 당신없이 먹는 외식이 코로들어가 입으로 들어가겟어
그말 다 맞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그렇게 달래줫지만 역시나 화살은 다시 오더군요
그러나 결국 어머님과 딸둘 그리고 제 아내 외식을 했긴 했더군요
아내게게 미안하고 애들한테 미안하고 어머님은 애들 보기 힘드실테고
언제 재산가로 변신해 아내 애들 엄머님 마음 흡족하게 해들까 싶군요